살살 좀 쑤시지.ㅜㅜ 다음 주말에 손자가 집에 온다고 해서 피씨알 검사 2달만에 또 했네요. 아후~!! 코찡~!! 눈물.ㅜㅜ. 바이러스야~!! 이젠 고마 물러바라.쫌~!!휴.
와입이 먼저 검사 받길래 난 안해도 되겠지 했더만 손자가 70일 만에 생애 첫 타지역 나들이로 하부지네 온다니
서둘러 쑤시고 왔어요.ㅎ
건강하셔서 다행입니다.
애기는 여러모로 조심해야죠~
이젠 쑤셔도 감각이 없어요
ㅜㅜ
두바늘님.용왕께서 감읍하시어 새 장비로 사업대박 나시고 좋은 일만 많으실 것이라 믿습니다.
제이슨리님.검사대 앞에만 가도 코가 이상하게 느껴지는데 20번을 어케 견디셨대요?ㅎㄷㄷ
저에게도 느껴집니다.
손주.
하시지 그랬어요.
손주 만나는데 콧구녕 따이는거 쯤이야 감수해야쥬...^^
그정도는 어쩔수없지요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노지사랑님.눈 딱 감고 버텼어요.ㅎ
새벽정신님.귀하다기 보다는 진짜 사랑스럽네요.^^
고지비님.잠시 찔려도 음성이라면 얼마던지 해야지요.^^
애기를 눈에 넣고 다니실거쥬?
월매나 이쁠거인디~
살모사님.걱정 조금만 하세요.금방 모두 나을 겁니다.
붕춤님.그게 남에 손으로 찌르는 것이라서요.ㅋ.
붕어고집님.그냥 단 칼에 팍 찔러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