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아이고 제손좀 묵어주세요

IP : 91d074d1ad7b3a4 날짜 : 조회 : 4245 본문+댓글추천 : 0

권형님 27년이라고 하신것 같은데 제손좀 (양쪽 검지,중지)좀 묵든지 살려주십시요 열흘하고 오일째인데 밥을먹어도 술을마셔도 도대체 그맛을 모르겠고 입안에 원 모래알이그득하고 나도모르게 손가락이 호주머니 와 조동이에 왔다리 갔다리 미치겠읍니다 괜히 큰소리쳐서 붕애엉아님,하얀비늘님,파트린느님,4짜월이님,권형님까지 사타리타기 하시게될것 같은데 저좀 살려주세요

1등! IP : e7c9922c9c2a333
어케합니까. 피든지 죽던지....흠~!

나 같음 다시 담배 피느니 팍~ 바위에 머릴 받겟습니닷~

흠! 어때요? 으쓱~ (이런글을 권형님께서 보셔야하는뎅~ㅋ)
추천 0

2등! IP : 02074cffdaeb1bb
서낭당님.

피세요.

누가 뭐라하지 않습니다.

허나 곧 후회합니다...

도리 없습니다.

그냥 참으십시요.

어떻게 제가 관리해 드릴까요??


"하얀비늘"님

오늘 날씨 축~축(?)한게

땡기시나요?

그람 피워요.ㅎㅎㅎ
추천 0

3등! IP : 8522a4709e132e7
저도 7년차인데 아직도 열받으면 담배 생각이 많이 납니다

그래도 꾹 참고 게기시면 됩니다

꼭 성공 하실겁니다
추천 0

IP : e7c9922c9c2a333
권형님! 아까 병원 짬밥에 질려서 옆 나이롱 환자랑 함께 삽겹살에 쇠주 마시고 들어왔거든요.

요 나이롱 짜슥이 그렇지 않아도 미끼한 삼겹살 먹는데 어찌나 담배를 맛있게 빨던지...

까딱 했음 지두 한까치 피울뻔~~~했시유.ㅋㅋ
추천 0

IP : c0216552830da30
어쩐지 비늘님이 조용하시다 했더니
나이롱 전염증이시군요^^
신고 들어가면 병원에서 그나마 쫓겨나십니다
착실히(?) 수감생활 하실 것을 권하나이다 ㅋ
추천 0

IP : 1eedf46094829b3
진정 금연을 해야한다는 마음이 확고하다면요.

몸에 헤롭지 않은 약물에 도움을 받으세요.

담배에 유혹에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지역 보건소에 금연크리닉에 등록 하십시요.

모던것이 공짜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금연 예방 차원에 정부 보조금이 3~4백억인것으로 압니다.

대한민국 보건소에 패치와 보조용품을 무료료 공급합니다 우리에 세금으로 해택을볼수가 있는것입니다.

금연은 독한"""마음가짐이 70%성공과 약물요법을 더하면 아주 쉽게 끊을수가 있습니다.

행운을 기원 합니다.
추천 0

IP : 99d25cabde3e717
견디세요. 지금까지 견디신것디 어디예요? 아까워서라도 피우시면 안됩니다.
화이팅!!!
추천 0

IP : 2da2cde05c10ac9
날짜를 잘 세어 보셔요~
금연일기처럼 오늘은 몇일째.....
오늘 하루 못참으면 며칠이 날아가버립니다.

하루 한순간하고 몇날 몇일하고 바꾸시겠습니까?

계산상으로도 손익이 나오잖아요~
추천 0

IP : 09e35ecaad5f96e
참고, 참고 또 참다 보면 자연스레 넘어 갑니다.

아니믄 낚수장비 내놓으시던지요.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