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부터 낙수를 댕깃 슴다
첫번째 장소 쪼맨한 냇가 일명 "보"
밤늦게 도착 마름밭에서 죽자고 던졌슴다
다음날 아침까지~~ "꽝"
두번째 장소 산을 막아 만든 일명 "계곡지"
수심 3m권에서 또 죽자고 던졌슴다
다음날 아침까지~~"꽈~광"
세번째 장소 바닥이 드러난 저수지 일명 "물빼지"
수심 40 cm (미터가 아님다) 다시 한번 죽자고 던졌슴다
밤11시 까지~~"꽈~과~광"
아~~정녕 이 초절정 고수에게 너무나 가혹한 형벌 임다
오~~~신이시여!
다시 한번 저에게 붕어를 허락하소서~~!
예~~예~~!
못잡았슴다 단 한바리도~
제가 생각해도 좀심한것 같슴다
죄송함다
조만간 꼭 잡아 올것을 약속 드립니다
그때까지 참기 괴로우시더라도 기다려 주실거지요~~?
새되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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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요즘 낚시가 잘안되는시기가 아닌가요?
힘내세요 ^^
봉돌로 라도 함 해보시징~~
당연한 결과! 꽝!ㅋ
이제는 위로의 말도 아깝습니다. .
로데오님 에게 잡히는 붕어는 크기 않따지고
탁본 해야 것습니다. .
귀해도. .너~~~무 귀해!ㅋ
읍서서가 아니라 고래잡을려는건 아닌쥐?
그니깐 제말은~~~
지가 현장감이 마니 떠러졌나봅니다 쩝!^^
저 고고한 자태를 보십쇼
마치 저를 보는듯 하여 한컷~~^^
그런말씀 하시는거 아님다
히가 될 수도~~~^^
ㅋ이젠 그냥 꽝~~꽝~~조사라고 인정하시지요?
ㅋ예전 선배님의 우아?하고 멋진? 장대 던지기 강의에...
ㅋ전 이제서야 진정 낚시의 고수님을 사부로 두었구나라면서... 기쁨의 미소와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ㅋ근데 이건 뭐...
ㅋ분명 낚시대는 물가로 향하고 있는데...
ㅋ고기는 어데루 갔데요?
ㅋ하루종일 주무시는 모습에도..
ㅋ전 사부님을 믿었습니다..
ㅋ멋진 새우끼움에도...전 믿었습니다...
ㅋ이제는 수심이40센티?배수라....
ㅋ도대체 언제까지 사부님의 붕어잡는 모습을 볼수가 있겠습니까???ㅠㅠ
ㅋ수강료 환불 신청합니다^^
메~ ~ ~ ~ 롱~ ~ ~ ! ! !
잠은 실컷 취하셨겠네요!
잘 하셨습니다
당연한걸 굳이 글까지쓰십니까ㅋㅋㅋ
아주~~~당연합니다ㅋ
슝~~
ㅋ예전에 저한테 진정 고수의 자태?를 보이시면서..
바늘은 말이야...감성돔4~6호 정도는 되어야지...라고 하셨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ㅋ제가 붕어바늘5호로 묶어드릴게요....
ㅋ3치 붕애라도...찌맛이라도...좀 보시지요^^
한바리 잡는 날에 봅시다
수강료는 그때 환불 조치 하겠슴다
저벅저벅 꾼님!
걍 쫌지나가시지~~
그~~과실 다따가요~~빨리~~^^
땅 갈라집니다 ㅠㅠ
첫얼척님!
음~~~그~~ㅠㅠ
아닙니다 쩝!^^
다른 취미를 가져보심이?.....
예전의 영광을 반다시 재현 해보이것슴다
아~~~놔~~!^^
비교 대상이~쫌~~!!
ㅠㅠ
아직 마니 남았슴다~험!
기다렴보시면~~^^
ㅋㅋ장대로 훌치기 하기 없기입니더^^
ㅋㅋ오로지 피터선배님 잘 말씀하시는...정흡!!!입니더^^
화이팅입니다^-^
꼭 낙으실겁니다..킁거로요..
가물치 오짜..ㅋㅋ
'꽝'이라구요?
도대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로데오님 인상보고
붕어들이 놀랐나? 한인상 하시잖어요,,,ㅋㅋㅋ
화이팅 ~~~~
억울하실텐데 왜 경로를 이탈하셔서ㅜ
훌치기로 입술을 걸었더랬슴다
4.5칸대로요
그게 인정샷을 노치는바람에~~
사진만 찍었어도 이런 수모는 겪지 않을것을~~ㅠㅠ
제 연락처 공개되어 있는것 같던데~~~~^^
멀고도 먼 것임미도...
한 150번이상 꽝쳐봐야......
흠!!! 흠!!!!!
조행임다.
초절정 고수앞에 경의를 표하는
고고한 새의 자태가 우아해 보입니더..
그리고 후기에
"새되었슴다" 특히 이대목에선 거의 울뻔했심다.
초절정 고수님이 말쌈하신
"고수는 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가슴깊이 새겨 봅니더.
자게방 분위기를 띄우시려는 깊은 배려
심이 돋보이십니다.
역쉬 초절정 고수..
추천 꾸악~~~ 박구 갑니더.
로데오님을 찬양하는 선녀아들 올림
..........................................
추신: 가지신 장비 통째루~~ 무료분양 일빠섭니다.
으흐흑!!!
고수도 슬럼프 라는걸 겪슴다^^
랲선배님
저 만큼 착하고 잘난 이미지를 낙수터 에서 본적 없으시자나요~~^^
멍빵님!
그~~~자존심이 허락치는 않지만 극구 불러 주신다면
지난번 가셨던 거기 한번쯤은 응해드릴 의향도 있습니다만~~^^
축하드립니다 풉~!!~~^^
아닌게 아니라 제가 잠을 멀리했습니다
그것때문인가~~?
명품선배님!
고독과 외로움과
사랑과 인생과
별빛도 좀 힙었습니다~~~^^
고수의 길은 멀고도 험했습니다
부디 저와 같은 길을 멀리하시길~~~^^
풍스 원장님!
저~~~말씀드리기가~~
조금만 만져주시면~~*^^*
너무 공격적인 인상이라서...
변명 같지만 기상조건이나 제반 여건이 너무 열악했습니다
저 가튼 고수는 그런거 가리질 않는데
너무~~~-_-;
ㅋㅋ혹시 로데오 선배님 장비...통째로 무분 받으실때...
ㅋㅋ저한테도 우찌..낚시대 한대라도 정중히 부탁드려봅니다^^
욕심이 과하시군요~~제가 쓰던 봉돌 한개라도 가보로
보관 하려는 분들의 줄이 끝이 보이질않습니다~^^
혹시~~자격증은~~?
내 기꺼이 찌멈춤고무 1대 사용분 드리리다
작지만 제 마음으로 아시고~~^^
고맙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응원에 힘입어 반다시 5치 붕어 건져 올리겠습니다^^
왜 웃고 그러십니까?
진진한데~~~^^
지난번 선녀님 강의를 다시 한번
상기 하십시요..
초절정 고수 다음의 열반의 대열에
서실려면 물욕을 버리셔야 합니다.
열반의 대열에 서실때 까정~~~
제가 잠시 장비일체에 대하여
"꽝"을 내고 있게 사옵니다.
낮낚시조사님 쪼매만 기다려 보이소~
작업 거의 다되갑니다.
일단 작업규모가 있는 관계로 일단 동맹부터..ㅎㅎ
이거이 빠졌네..
충심 선녀아들 올림...
"5짜혹부리"를 안을수 있을지어다........
보이 재능이 엄따~.
나는 사흘 낚시해서 7치 한 바리 했거등!
와~ 손맛 쥑이데! 푸헐~.
머이까꺼 가지고~~
육꽝 해보질 않았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ㅋㅋ
5짜 혹뿌리 ?
가 누구집 아 이름입니까?
경외감을 가지셔야 합니다
5짜 혹부리 녕감님 이케 부르세요~^^
손가락만한 붕애가 옆꾸리에 걸려서 대롱대롱....
이렇게 저는 꽝을 모면했습니다......ㅠㅠ
피러얼쉰 7썬치가 아니고 7치 란 말씀이십니까?
그런 크기가 가능한겁니까?
허~~~지나치십니다
육광이라~~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낙수하고는 연이 닿지 않으신것 같슴다~~^^
걸리면 죽어님!
전 옆구리가 아닌 입술에 걸어 냅니다
그래서 제가 초절정 고수 인겁니다~^^
유단자 시군요~!
고수는 고수를 알아보는 법이지요~^^
ㅋㅋ미리 연락 주세요~~~^^
ㅋㅋ시장에서 4짜루다가...사서 퀵~~~띄울게요~~^^
잘생긴 난 그냠보고만 있을 라 켔디만
넘하시네 ㅋ
ㅋㅋ언제 글 남기시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담에 제 낙수 기법을 좀 배워 보실 의향 있습니까?
성실히 갈키드리겠슴다
지는 묵는 낚시 해서리 무조건 잡심돠
배신 따리 시누만~
내 비법까지 전수할 마음 이었는데
아깝슴다
져요~~ 져요~~ 져요~~
로데오님 비법 전수 받꼬파요~~
강의 받을 때 로데오님 장비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