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낚시대에 대하여 아시는 분의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보시다싶이 세대는 거의 한번도 사용한 흔적이 없는 낚시대네요. 세월의 흔적은 있구요.
제가 알기로 로야대 이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만 상태가 워낙 좋기 때문에 소장 할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혹여 이런 낚시대도 필요로 하시는 분이 계실런지요? 실전에서 쓰지는 못할 것 같은데요 ..
만약 소장용으로 필요하신 분이 계신다면 판매를 할 수도 있는 것인지요 ..?
제가 거의 23~24년 전에 로얄대로 낚시를 시작했는데 이 낚시대를 본 적이 없습니다.
해서, 아마 20년 이상 된 낚시대인 것 같은데 고수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이외에도 튜브가 달린 찌와 양바늘 낚시바늘과 예전 그 시절에 쓰던 캐미고무와 봉돌 외의 소품 그리고 낚시줄이 같이 있더군요
낚시줄이 20여 년이 흘렀어도 지금 제가 당겨봐도 강도가 그대로 인 것 같습니다.
소품들을 보니 저의 어린 시절의 낚시하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그때에는 찌 하나에 30원이었는데 돈이 없어서 보리대로 낚시를 했었죠... 그래도 붕어는 잘만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물관에 있으면 좋을만한 낚시대로군요,,,ㅎㅎㅎ
글라스로드나오기전 나왔던 피지대라고 불렸던 건가요??
잘 몰라서리 다음분에게 패쓔~~함미도
금성 수정 까지바께 모르겠습니다. ㅎㅎ
호박대와 청룡대, 연대를 빼고는
글라스대에 소장가치 혹은 값적인 면에서는
전혀 메리트가 없습니다
객관적, 주관적 둘다 가치를 둘수없는
글라스 대 입니다
지금 사진에 낚싯대의 소장가치는
크지않거나 없습니다ㅜㅜ
조금 비관적 댓글이지만
있는그대로 드린 댓글이니 오해없으시길바래쇼^^~
소장가치나 뭐 그런건 없어요 그냥ᆢ
그 후에 80년도 초반에 나온게 PG대입니다
그 당시는 반도PG대가 갑이었죠
그냥 기념품으로 소장하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