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아침까지 4짜와 허리급이 각각 몇마리쯤 포획되어있을지 애매합니다. 턱걸이급의 붕애들의 파티가 벌어질까봐 새우 큰놈들로 끼워서 시작합니다.
괴기 안물면
참 허탈할껀데
제가 어제 못한
4짜 마릿수 부탁 드립니다
어느 고마우신 분께서 이렇게 이쁘게 파놓았네요ᆞㅎㅎ
저한테 47 한 개만 택배로 보내주시와요.
꽝 치세요~~^^
큰 가물치라도 한마리 꼭 올라올 분위기네요ᆢ주무시지 마시고 쪼아보세유~~^^
제가 작업 해놓은곳과 너무 비슷하네요 ㅎㅎ
시달리셨으문,
대화명을 붕애는 가라!!! 로 지으셨을까?. ㅡ..ㅡ
대화명을 보기만 해도...... ㅠ
오늘은 붕애랑 노시지말고 킁거로 한개 하셔효!!!!~~~~~~~~~~~~~~~~
붕애만오라~~~ 새벽예신님 댓글에
붕애는가라님 빡쳐서 쓰러지시지 않았나 몰것네요
^^;
댓글들 때문에 웃고 갑니다^^
참한게 파놓으셨네요.
꽝치더라도 힐링하기 좋은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