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이 안보이는 친구를 때리는 양아치를 응징하는 친구 TV에도 나옴..
든든한 친구가 옆에 있어서..
우리였더라면...
TV출연은 커녕 재판정에 출석하게 되겠죠
후배 녀석이 고딩들 담배 핀다고 구석에 가서 피라고 훈수 했는데..
뗴거지로 아저씨 뭐요라고...달려 들어서 참 교육?
을 좀 해줬는데..
벌금 100만원에..
판사님 왈...참 세상 살기 힘들어졌습니다라고..
법부터 제대로 되어있어야 되는가 봅니다.
상식이 안통하는 대한민국 법!!
지들 그들에겐 무법천지
지들 아닌이들에겐 없는법도 만들어 코걸이 따따블
젓같은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