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복이 있긴 있나봐요..? 시청률 땜시 바다속에서 고기를 걸어주는건지 아님 정말 어복인지.. 실력은 절대 아닌거 같은데 매번 볼 때 마다 경규옹은 대박 친다니까요.. 저도 낚시 할 때 마다 주문을 외쳐야겠어요 아버지 저 왔어요
실력이라는 더콰형의 말씀.
어복있는 분과 같이 다니면
솔직히 부럽고 샘나고 얄밉습니다만,
낚시라는 것이 옆 사람이 잡아도 기분 좋은 것은 사실이죠.
아버님 저도 왓읍니다ᆢㅋㅋ
도시어부ᆢ경규옹이 정글에법칙서 마닥친구랑 출연 같이하며 계획한거 같은데ᆢ대박난거죠ᆢ
경규옹 낚시욕심도 많고 좀 푼수끼가 다분한데ᆢ정겹더라구요ᆢ^^;;
이경규씨 뿐입디다
어복이 늘 따라다니는 ㅋ
자라만4마리올려서전부방생ㅋ
어차피 같이 먹을 거인디.ㅋㅋㅋ^^
경규씨 어복 정말부럽습니다
그러나 이경규 노력또한 엄청 합니다
(반박귀진 : 무공의 경지가 고수의 풍모를 감추고 평범한 사람처럼 보이게 하는 경지에 이름)
낚시는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본인이 의도했든 않했든 그사람에게 잡히는걸 보면
타이밍이 맞아 잡는거 아닐까 생각됩니다
무의식중에 행동하고 말하것도 본인이 하는거니까요 뭐 그냥 그렇다구요
ㅎㅎ
" 아버님 ! 저왔어요"를 자주해야겠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