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에 바람속에서 8치 7치 5치 2마리 나왔습시다 ㅋㅋ 기대감이 좀 생기더군요

3시쯤 자고 5시에 일어났다가 너무 피곤해서 2시간 더자고 7시에 일어나서 자리에 왔더니 찌가 4개 뿐이더군요 ㅠ 두대는 풀었는데 결국 4대는 잘랐습니다 ㅠㅠ

범인은 이놈 입니다 턱걸이 31정도 됩니다 땅바닥에 패대기 한번 치고 고양이 밥으로 볏좋은데 버려둘라 했다가.. 산란한다고 비늘까지거 보니 마음 약해져서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ㅋㅋ 4짜되서 다시 오겠죠? ㅠ
모였군요...열대 모였음 4짜일텐데요
담번엔 열대 모이길 기도드립니다(헉~!)
전 취침시 불안해서 띄엄띄엄 몇대 정도는 걷어 둡니다..
자동빵 축하드립니다..
...
완성해주지..
.
.
.
.
.
.텨===333
양심은 있는 붕어네요
저는 대깔고 앉기전에 마실구경하고오니 싸말아놔서
고대로 짜르고 짐싸서 낚시의자 앉아보지도 못하고
집에 온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