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저도 부업으로 퀵일을 하고는 있지만,
참 대책 없습니다.
대부분 신호무시, 역주행 등등을 일삼는데..
저도 다른분 운전에 무섭습니다. 허허허
핑계같지만 알바로..
저는 저녁 19시부터 22시까지 하는데.. 신호 다 지키고.. 하면 딱 9건에서 10건 합니다.
그럼 35,000원 법니다. 유류대 6,000원 랜탈비 10,000원 그럼 19,000원에서 20,000원 법니다.
여기서 면 종류는 못 합니다. 면 종류 하면 바로 욕날라 옵니다. 다 퍼진것 가져다 준다고..
또 피자 못합니다. 또 전화 바로 옵니다. 피자가 춤을 추고 있다고... 그날 멘탈 나갑니다.
보통은 전업으로 하시는분들을 비교하면 저 시간대에 20건에서 25건 합니다.
그걸 하기위해서는 그냥 저렇게 갑니다. 이해는 되지만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회사직원들이 왜 하냐고 묻고 있습니다.
제가 어머님 요양병원에 의식없이 모신지가 지금 3년째입니다.
병원비. 제 월급으로 턱없이 부족합니다.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수 있는건 뭐던지 해봣는데..
시간상.. 딱 퀵 만한것이 없어서. 하고 있습니다.
위에 사진이 잘했다고 어쩔수없다고 이야기 하는것은 아닙니다.
잘못하고 있는것 맞습니다. 위험한것도 맞구요..
다만, 요즘 속에있는 분풀이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허허허허
오늘도 직장에서 일을 하고 저녁에는 또 나가봐야 됩니다.
하루 하루 저도 기도 하는 마음으로 다닙니다.
흐르는 물처럼님의 글을보고 어려운 시대의 아픔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제 경우는 오토바이에 대한 혐오감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으로 글을 올립니다.
천지분간 못하고 신호 무시하고 다니다가 앞차가 혹시 신호위반하면 폰네비로 사진 캪쳐해서 앞차를 고발해서 과태료를 물게합니다.
저의 경우 인도가 십자 교차로인 사거리에서 우회전 진입후 횡단보도 신호로 바뀌어 정지했는데 뒤에는 오토바이 한대만 있었습니다.
자기가 신호 무시하고 위회전하려다 내차에 걸려서 우회전을 못하니 동영상 캪쳐해서 고발했더라구요.
공익신고라나???
이건 공익이 아니고 인민재판 입니다.
서로 헐뜯고 다투는 동안에 돈벌고 재미보는 것은 위정자 입니다.
앞서가는 오토바이가 위반하는 것을 보면 보복 신고하려고 몇번이나 블박을 열어보았지만 엉뚱한놈들 좋은일 하는 것 싫어서 신고는 않했지만 지금도 오토바이를 보면 응어리가 풀리지 안는답니다.
하나라도 더해야되니 이해는 합니다만…
불쑥 튀나올땐 욕지거리가 우욱하고 --"
대전지역엔 2륜차 암행단속한다고
현수막게시해놯더라구요
사람 참 많이 사는 동네입니다.
어쩌겠습니까..
기분 푸세요.
자기들 권리를 주장하기에 앞서
자신들이 고쳐야할점들이 너무 많아 보입니다
상향등을 켜고 다녀서 짜증 지대로 입니다.
확~~~~~~
기본이고 허구헌날 신호무시에 인도타기, 중앙선 침범에
역주행에 ,온갖 도로교통법은 다 무시하고 저녁때만 돼면
떼거지로 저러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사고날뻔해서
한마디했더니 눈을 부라리면서 싸우자고 덤비기나하고
스트레스 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신호받고 직진하는것도 겁나요~
직진 신호받고 출발하면
진짜 속도 1도 안줄이고 앞을 지나갑니다
퀵 하시는분들 대부분이 신호를 무시하기에...ㅠ.ㅠ
그런데요. 저도 저런 것들 보면 온갖 욕을 하게 되네요.
운전 막 하고 아무데나 오토바이 세워 놓고. 어쨌든 사고 없이 무사하셔서 천만 다행입니다.
국가가 움직여야할것같네요
뒤에다는건 거의 의미없는것같아요
앞에달아야 신호위반도 잡아서 범칙금보네고 하면 조심을 할것같네요
참 대책 없습니다.
대부분 신호무시, 역주행 등등을 일삼는데..
저도 다른분 운전에 무섭습니다. 허허허
핑계같지만 알바로..
저는 저녁 19시부터 22시까지 하는데.. 신호 다 지키고.. 하면 딱 9건에서 10건 합니다.
그럼 35,000원 법니다. 유류대 6,000원 랜탈비 10,000원 그럼 19,000원에서 20,000원 법니다.
여기서 면 종류는 못 합니다. 면 종류 하면 바로 욕날라 옵니다. 다 퍼진것 가져다 준다고..
또 피자 못합니다. 또 전화 바로 옵니다. 피자가 춤을 추고 있다고... 그날 멘탈 나갑니다.
보통은 전업으로 하시는분들을 비교하면 저 시간대에 20건에서 25건 합니다.
그걸 하기위해서는 그냥 저렇게 갑니다. 이해는 되지만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회사직원들이 왜 하냐고 묻고 있습니다.
제가 어머님 요양병원에 의식없이 모신지가 지금 3년째입니다.
병원비. 제 월급으로 턱없이 부족합니다.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수 있는건 뭐던지 해봣는데..
시간상.. 딱 퀵 만한것이 없어서. 하고 있습니다.
위에 사진이 잘했다고 어쩔수없다고 이야기 하는것은 아닙니다.
잘못하고 있는것 맞습니다. 위험한것도 맞구요..
다만, 요즘 속에있는 분풀이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허허허허
오늘도 직장에서 일을 하고 저녁에는 또 나가봐야 됩니다.
하루 하루 저도 기도 하는 마음으로 다닙니다.
하지만 제 경우는 오토바이에 대한 혐오감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으로 글을 올립니다.
천지분간 못하고 신호 무시하고 다니다가 앞차가 혹시 신호위반하면 폰네비로 사진 캪쳐해서 앞차를 고발해서 과태료를 물게합니다.
저의 경우 인도가 십자 교차로인 사거리에서 우회전 진입후 횡단보도 신호로 바뀌어 정지했는데 뒤에는 오토바이 한대만 있었습니다.
자기가 신호 무시하고 위회전하려다 내차에 걸려서 우회전을 못하니 동영상 캪쳐해서 고발했더라구요.
공익신고라나???
이건 공익이 아니고 인민재판 입니다.
서로 헐뜯고 다투는 동안에 돈벌고 재미보는 것은 위정자 입니다.
앞서가는 오토바이가 위반하는 것을 보면 보복 신고하려고 몇번이나 블박을 열어보았지만 엉뚱한놈들 좋은일 하는 것 싫어서 신고는 않했지만 지금도 오토바이를 보면 응어리가 풀리지 안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