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박물관에 와서
산책하며
명상에 빠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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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하고 많은곳 사양(?)하시구
헐벗은 처자 앞에서
명상(?)에 잠기시는 연유가.....
두달두, 옆에서 순수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봐두 되까염?
@@
작품성이 100배 뛰어나네요
아!벗고있는 나체상이라서가 아니라 작품성요
구도 완성도 몸매 아! 몸매는 빼고~~^^
똥!!!
실망 스럽슴다ㅡㅡㅡ쩝
밑에 결과물이 나온거라고 생각해도 무방합니까??
역시 ....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고
여인동상하고 외도하면 동상이 나오는 군요...
음....
역쉬 세상은 심오행~~
얼굴만 보고 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