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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IP : 1bc535c00ae302d 날짜 : 조회 : 2061 본문+댓글추천 : 0

요렇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연지찍고 곤지찍고 다리에는 빤짝이 스타킹신고 시집갈 준비를 마쳐가고있습니다.

3등! IP : 1bc535c00ae302d
아직 얼음은 이릅니다. 다음주 중반쯤

안전한 빙낚이 가능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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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bc535c00ae302d
요건 이미 이벤트로 끝난거고요

더좋은 몸통재료 구해지면 바로 이벤트 들어갑니다.

못달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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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dfb22d83cd16c6
오~~ 멋드러집니다^^

갠적으로 속대를 좋아하는데^^

속대로도 한번 선 보여주실수 있나요^^

그럼.... 바로 쎄비러 가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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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ae27e30989cd7d
혹 잠수찌 아닌가요?

물에 넣으면 평생 안올라온다능 `~ 커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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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a8a5a289b62f8b
전봇대 일 가능성이 높군요

아 낚시 가기도 힘들고 컴만지는 시간도 적고

죽겠습니더

살려 주이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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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2c86efeb5b2e92
찌 하단은 납인가요? 주석인가요? 아마도 텅스텐일지도... 색깔이 말뚝으로 가는 지름길색 인데요....ㅡ.ㅡ;;; 찌를 가장한 무쇠젓가락...ㅋ 몸통은 황동에다가 색만 입힌듯 합

니다....ㅋ 제발 던지면 낚시대까지 던져지고 .... 낚시대 걷는건 제가.....ㅡ.ㅡ;;; ㅌ 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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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bc535c00ae302d
무원에 모모님께서 제가 만든찌로

뿌리를 목격하셨습니다.

이벤트 선정되었다하여 좋아하실일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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