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팔불출이구먼유^^
아니 팔불출이라고 놀려도 상관없시유..ㅋㅋ
울 마난님 그림 솜씨가 넘 자랑스러워서리..자랑질 좀 합니다.
아무리 봐도 시집을 잘못온듯...
이런 재능을 방구석에서 썩히고 있으니...
자랑질 할만하쥬^^
담에 완성되면 다시 올릴께요.
찌몸통인데 어마어마하쥬.




나두 그 멋진 작품찌를 소장하고 있다는...
그림 솜씨를 인정하기에 ~~~^
수제찌 세트로 만든면 예술일듯...
붕어단속님보다 사모님이 훨~나은듯이^^
직접 본 저로서 감탄사 연발입니다.
후딱 만들어 놓으이소 ㅎ
바다찌 다 맹걸었습니까?
튀 나올라 합니당 ㅋ ~~~~^^^
ㅡ.,ㅡ
부럽습니다.
점심도 안 챙겨주고 고시돕 치러
간 분과 비교됩니다.
자랑많이 하셨으니 무분하실거죠
일빠 줄섭니다 ㅎㅎ
부럽네요
주소 불러드립니다.
찌도 예쁘군 주시면 감사하리 산 498 번지입니다. ^^;
찌몸통이랑 담배갑이 진짜 가타요! @@"
울 마눌은
그림이라면 '문신'밖에 모르더군요.
%^^%
대단하신 사모님~~~~
찌몸통이라구염??
허미~~~
실전용인지 아니면 장식용인지 무쟈게 궁금해 집니당...ㅎㅎㅎ
진짜. ..사모님께서
시집을 잘 못 오신게 맞는거 같습......
아.... 아임니다. ^^;
정말 썩히기 아까운 재능이시네요
멋집니다
솜씨가 자랑하시고도 남읍니다^^
마나님이 자랑스러운 것은 당연하지요.^*^
구도하며 색감까지,.,
멋지시네요
자랑하실만 합니다^^
혼자서 취미생활로 그림그려요...
실업계출신인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