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더 많은 분들이 상처를 받으시고,떠나시는 모습을 보셔야만
그만두세요.보기좋지 않습니다. 하시며 덮고..덮고, 또 덮으려고 하시는걸 멈추실겁니까?
그.. 긴시간동안의 징글징글한 분탕질을 지켜보는것도 모자라셔서, 때로는 지켜보는것도 좋을때가 있다는
말씀을 멈추실겁니까?
늘 곁에서 함께 해주기를 바라던 분들이,얼마나 더 떠나시는 모습을 보셔야만,
우리들의 놀이터가 얼마나 더 망가지는 모습을 보셔야만,
덮고 덮는게.지켜보는게, 좋은게 되는건가요?
세상에는 두개의 부류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보듬어 안고 어우르며 같이 걸어가야할 사람
보듬어 안고 어루르며 같이 걸어 갈수있는 사람/
같이 걸어갈수없는자
절대로,같이 걸어가면 안되는자/
월님들께 다시 한번 묻습니다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이라도 같이 걸어가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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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로하신 모습 눈에 서합니다ㅠ
가까이 산다면 쫓아가서 도데체 정체가 뭔지 남자끼리 제대로 한번 따져보겠습니다만, 거리가 너무 멀고..
작년 대백회 행사 치르는 걸 보고 딴지를 거니 그 억지와 악다구니에, 그 많은 선배님들이 제대로 된 조치도 취하지 못하시는 걸 보면,
이건 도데체 뭔가 싶고..
나이 많은 사람한테 다짜고짜 나잇값부터 하라고 하기 시작하면, 그 인물님 보다 나이 많은 저를 비롯한 대다수의 선배님들이 이성을 잃고 울화통부터 터져오르니...
그분께옵서도 30대 중반에 결혼해서 자식 키우며 한 가정을 이루고 살면 나잇값도 하실 나이가 이미 지났음에도...
근데 또, 직장다니는 틈틈이 주말엔 본가에 찾아가 궂은 농사일까지 돕는 걸 보면, 그리 꽉 막힌 사람도 아닌 것도 같은데...
죄송한 말씀으로, 그쪽 동네엔 무서운 선배님들도 안 계신 건지 하는 생각도 들고...
타이르다 타이르다 전부 지쳐버리신 건지...
이쪽 정서로는 이미 피떡이 됐어도 너댓번은 됐을 인물님인지라...
그냥 왕으로 모셔볼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월척운영자도 간섭 안 하는 일을 대장인지 각하인지 이거 하지 마라 저거 하지 마라 난리도 아니구요.
방종이란 말은 어데서 그리 주워들었는지 방종방종 싸재끼면서 가르치려 드면 이건 뭐 억지와 궤변도 이런 억지궤변이 없지요.
저는 계속 내게 도발을 하면, 철 없던 옛날 방식으로, 11월~12월 중에 조용히 한번 찾아가서 만나볼까 하는 생각도 하는 중입니다.
지도책 하나 들고, 서울에 사는 김서방도 찾아낸 실력인데, 그분 쯤이야...
어제 처음 야심만만이란 곳을 가봤죠...
컥~~~~~~~
소리 나더라구염....
성인이라함은...
이곳에서 얘기를 해야 할듯 합니다.
거기에선 야한 농담도...
그냥 우스개소리로 넘어갈 수준이더군요...
다들 거기로 이동 하입시더...
거기서는 친목을 하던 야한 농담을 하던 욕지거리를 하던 뭐라 말못할듯 합니다...
반가움에 마눌 힘을 빌어 버선발로 뛰어와 인사 여쭙니다 ㅎㅎ
당분간 우리 집 여사님 이름으로 쉬어가겠습니다 ♪♬^
그나저나 뵙고 싶은분 순서가...손가락 몇 번째더라...ㅎ
컥 ~~!!!소리 안납니다
무덤덤......
일나그라 캔디 하나 사주세유
가끔 계신데
저는
도대체 어떤 방법을 취해야 되는지 묻고싶습니다
대책도 없이
한탄만하고 비꼬고 욕하고만 한다면
이 상황이 더 나아질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방법을 제시 못한다면
이런 말씀은 하나마나한 말씀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반감만 더 키울 뿐이죠
차라리 가만히 지켜보는것보다도 더 못하다는
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가끔 계신데
저는
도대체 어떤 방법을 취해야 되는지 묻고싶습니다
대책도 없이
한탄만하고 비꼬고 욕하고만 한다면
이 상황이 더 나아질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방법을 제시 못한다면
이런 말씀은 하나마나한 말씀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반감만 더 키울 뿐이죠
차라리 가만히 지켜보는것보다도 더 못하다는
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소박사님...
저는 어제 밤잠도 못잤습니다...
ㅠㅠ
세상에 어찌그리 ...
헐~~~~
이론.....
충격.....
두번씩이나 반복하여 주장을 하시다니...
ㅋㅋㅋㅋ
성~~~~공!!!!
사모님께서
초절정의 미모와
핫~~한 라인의 소유자시라
야심만만한 걸들로는 어림택도 없다는 말씀이시지염...
와~~~부럽/```
어디 마실가셨다 오셨어여 ㅠ
또 어느 과수댁한테 꽂히셔 가지고서리...
졸졸 쫒아 다닐수도 없구.....아 진짜~
선배님 정말 잘 오셨습니다.
무던히 옆에 계셔주시는것 만으로도,
선배님을 아는 많은 후배월님들은 위안이됩니다.
선배님 가신다는 글에 뜨거운것이 치밀어오르고,
못난 후배이지만 인사를 드리는것이 도리이기에
인사만 드리고 물러나려고 왔다가 이러고 있습니다
두달을 좋은모습으로 기억하고 계셨던 분들께
부끄러운 모습 보이게 되지않을까 하는 염려에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 입니다.
다시 한번
선배님 잘 오셨습니다.고맙습니다.
랩아제!...두달이 아는 랩아제는 알고 계실거라 두달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글을쓰면서도 싫고...화가 나는건
랩아제와 두달이 이런글을 주고 받고 있다는,참기힘든 이... 더러운 기분 입니다.
랩아제! 미안하고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