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지적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동호인끼리 담소도 좋지만 다양한 많은 사람이 교류하는 이런 공적인 공간은 상호 상대에 대한 배려 인격존중 이런것은 지켜지게 관리를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여기는 건전한 친목도 간간히 이루어지지만,사회공동성을 위한 기본질서 동호인간 인격존중 타인의 기본권 등 소중하고 중요한 문제는 때거리논리로 우루루 몰려들어 유야무야 얼렁뚱땅 덮어버리면서 다른생각을 가진사람이 보기엔 소음으로 비쳐질 영향가 별로 없는 스트레스해소용 잡담이 상당부분 차지하고 쪽수많은 친한 몇몇사람들이 떼거리로 그런것을 즐기면서 사냥몰이하는 곳이며 나머지는 눈팅하는 이런 곳입니다.
그들 입맛에 들지 않고 눈밖에 나면 그들의 공정성 없는 몰이사냥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떼거리들간엔 지극히 온정적이고 그 떼거리에 편입되지 않는 사람에겐 지극히 편파적으로 대하는 남이하면 물륜 우리가 하면 로맨스로 치부하는 떼거리행태가 많은 시간이 흐르고 그와같은 동호인간 갈등이 수없이 불거져도 바뀌지 않는 이곳의 실상들....
저도 이제 그려러나 포기하고 주욱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사람이협동하는 차원으로다가 어울려 떼지어 생활하는건 동물들과 별반 다를게 없는 정상입니다...
단순히 떼거리로 노는것을 질투한 것이 아니고.....
자기와 다른 의견을 함부로 비난 인신공격 모욕하는 기본도 안된 행동들을 친근하다는 이유로 모르쇠 방관하고 친근치 않은 사소한 이의 흠은 놓치지않고 달려들어 과도하게 공격하는 불공정한 마인드로 그들간에만 같이 웃고 자기합리화에 올인하는 그 불편부당 불공정한 행태를 말함인데....
공적인 공간에서 특정인이나 자신에게 인신공격이나 인신비방 모욕 쌍욕등을 하지 않은 타인에게 자기생각과 기호에 맛지 않거나 다르다하여 함부로 시비하거나 인신공격 모욕질 안하고 자기생각을 말하면 누사 뭐라하겠습니까?
남에게 시비걸고 인신비장하기전에 자신의 모습부터 솔직하게 들여다보는 선량만 있으면 조금 부족하거나 가치관이 좀 다르다 하여 서로 상처내는 일은 없을걸로 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ㅎ
뭐 굴곡이 어느정도는 있지만
특별히 확실하게 문제가 있는거 아닌 다음에야 우리들 스스로 의견 내고 째끔 다투기도 하고 하면 만들어 나가는게 맞는거 아닐까 합니다...
아무리 잘해도 다들 내맘같지 않잖아요 ^^
적당히 무시할건 무시하고 때론 다소 지나친 글에도 상처 받지않는 그런 내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상처 받을일이 없어야겠지만 내 의지와는 별개로 상처받는일이 생기기도 하는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물건너온파로니아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고운거지요--
자기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 남의 글을가지고
비아냥 거리고 모욕을 주는경우가 흔히 있는데
이런것들이 충돌의 원인이 되는겁니다
아무리 괭가리 소리가 요란하다해도
방망이로 내려치지 않는한
절대 소리안납니다
누가해도 마찬가지 결과 나옵니다
뽁뽁이님 반대편에서는 뽁뽁이님하고 또
똑같은말 할껄요
결론은 평행선이란 말이죠
쓸데없는데 정성 쏟지 마세요
그거 누구의 잣대인가요~?
동호인끼리 담소도 좋지만 다양한 많은 사람이 교류하는 이런 공적인 공간은 상호 상대에 대한 배려 인격존중 이런것은 지켜지게 관리를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여기는 건전한 친목도 간간히 이루어지지만,사회공동성을 위한 기본질서 동호인간 인격존중 타인의 기본권 등 소중하고 중요한 문제는 때거리논리로 우루루 몰려들어 유야무야 얼렁뚱땅 덮어버리면서 다른생각을 가진사람이 보기엔 소음으로 비쳐질 영향가 별로 없는 스트레스해소용 잡담이 상당부분 차지하고 쪽수많은 친한 몇몇사람들이 떼거리로 그런것을 즐기면서 사냥몰이하는 곳이며 나머지는 눈팅하는 이런 곳입니다.
그들 입맛에 들지 않고 눈밖에 나면 그들의 공정성 없는 몰이사냥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떼거리들간엔 지극히 온정적이고 그 떼거리에 편입되지 않는 사람에겐 지극히 편파적으로 대하는 남이하면 물륜 우리가 하면 로맨스로 치부하는 떼거리행태가 많은 시간이 흐르고 그와같은 동호인간 갈등이 수없이 불거져도 바뀌지 않는 이곳의 실상들....
저도 이제 그려러나 포기하고 주욱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영자님은 이미 그런일을 허해버린듯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회원 한사람이라도 더 확보할려는 욕심에 그렇게 될까요
회원이 많아야 광고효과도 있을터이니....
때가 되면 삐뚫어진 글놀이도 정상으로 돌아 올겁니다.
가는말이 고우면 오는 말도 곱겠지요.
더럽게 오는 말에만 더럽게 말이 가는걸 아실텐데요...
우리의 영자님은
우리 월님들을 사랑하시어
당신의 막강한 권한의 일부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무플!
이런글은 월척지 19년 생활하면서
한번도 공감한적도 없고
글쓰신 사람을 지탄했었는데요
금일 저녁 간절함을 느낍니다
귀막고 들이데는데는 답없습니다
때에따라서 잘못이해한다면 때거리로만 노시는것 같아도 일부분에서는 답도주시는거로 이득이되었으면 그것으로 만족해야지 너무 많은걸 바라신다면 자가당착 욕심이지요.
눈팅만해도 얻어갈수있는것이 있다면 이또한 즐거움이 아니겠읍니까.
단순히 떼거리로 노는것을 질투한 것이 아니고.....
자기와 다른 의견을 함부로 비난 인신공격 모욕하는 기본도 안된 행동들을 친근하다는 이유로 모르쇠 방관하고 친근치 않은 사소한 이의 흠은 놓치지않고 달려들어 과도하게 공격하는 불공정한 마인드로 그들간에만 같이 웃고 자기합리화에 올인하는 그 불편부당 불공정한 행태를 말함인데....
공적인 공간에서 특정인이나 자신에게 인신공격이나 인신비방 모욕 쌍욕등을 하지 않은 타인에게 자기생각과 기호에 맛지 않거나 다르다하여 함부로 시비하거나 인신공격 모욕질 안하고 자기생각을 말하면 누사 뭐라하겠습니까?
남에게 시비걸고 인신비장하기전에 자신의 모습부터 솔직하게 들여다보는 선량만 있으면 조금 부족하거나 가치관이 좀 다르다 하여 서로 상처내는 일은 없을걸로 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ㅎ
특별히 확실하게 문제가 있는거 아닌 다음에야 우리들 스스로 의견 내고 째끔 다투기도 하고 하면 만들어 나가는게 맞는거 아닐까 합니다...
아무리 잘해도 다들 내맘같지 않잖아요 ^^
적당히 무시할건 무시하고 때론 다소 지나친 글에도 상처 받지않는 그런 내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상처 받을일이 없어야겠지만 내 의지와는 별개로 상처받는일이 생기기도 하는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고픈 말이 있어도 무식이 탈로날까 두려워 가급적 눈팅만 하려는 회원입니다.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그냥 궁금하다는거니까 굳이 답변은 안해주셔도 됩니다.
공개하시기 껄끄럽다고 쪽지주시고 그러지안으셔도 됩니다.~~
--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고운거지요--
자기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 남의 글을가지고
비아냥 거리고 모욕을 주는경우가 흔히 있는데
이런것들이 충돌의 원인이 되는겁니다
아무리 괭가리 소리가 요란하다해도
방망이로 내려치지 않는한
절대 소리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