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간에 휴가를 명~받았기에 이에 신고 합니다...
붕알은 전부다 딸가 빠졌어 딸랑이는 소리가 전혀 나지안코~
여전히 우리에 월척지에는 좋은 소식과 별로 좋지 않은 소식들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꾼"들에 장소는 분명합니다.
한달만에 눈팅을 즐기는 안식처 월척지~~~
보이지 않은 회원님들이 많네요.
그래도 꾸준히 글을 올리시는 선 후배님들께 감사에 인사라도 올립니다.
특히 권형님과 채바바님 추운 월척지에서 낚시대를 제일 많이 펴셨네요.^^*
이제 조금 조용해 지는것 같네요...
생각외로 겨울에 바빠지는 우리 회원님이 많이 계시는것 같습니다.
항상 행운을 기원하면서 건강하십시요.
겨울에도 저는요 큰새우를 머리를 살짝 눌러서 사용 합니다~
월척지에 돌돔 13호 바늘에 새우 큰넘으로 장전하여 낚시대 5대만 조용히 펴 볼랍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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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이 뵈이질않아 궁금했는데...
바람결에 소식 듣고 있습니다.
이틀간의 휴가(?) 그동안 못뵌님들 많이 만나시고 재 충전의 기회로 삼으십시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며 빼빼로님의 건승을 비니다.^________^*
월척지에 대를 담그시지 못하셨군요
빼장군님 이곳에서 자주뵙기를 간청드립니다
안출하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반갑습니다
꿀맛같은 이틀의 휴가를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선배님이 월척에서 자주 볼수 없어도 조금도 섭섭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사업이 번창되고 잘된다는걸 의미 하니까
선배님은 시간이 있는데도 월척에 들리지 않으실 분이 아니란걸 너무 잘 알기에..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모쪼로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길 빕니다
산적드림
석조 13호라 바늘 털이도 안되고 미쳐뿌리겠슴다.^^
이틀 휴가라......음!.....원줄 끊고 가시던가 아니면..
못 보냅니더....
쌍화차라도 한 잔 돌리면 모를까?ㅎㅎ
무지 반갑심더.900^^
가물이님께 쫒겨 다닌다는 소문이 무성하던데요...
야만에 가시면 빼장군님 무진장 좋아하시는 것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혹시 벌써 확인 사살하신것은 아니시죠...
저는 커피로....
붕알이 다 떨어졌는데도 안 쪼차 내던가요 ㅎㅎ
우랫만에 글 대하니 미끼 안물수가 없습니다~~~~~~~ 덥썩
물었어니 낚아 가이소.
제 댈꼬가서 카맨 시켜주이소.
운전은 허벌나게 잘합니데이
추운 동네 특별히 건강 유념 하세요
안녕 하십니까 선배님~~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방한 단디 하시고 월척지에서 손맛 ? 찌맛? 보시길 바람니다~~^^
쿠마님~당연히 시간이 나면 들려야지요 부디 건강하십시요.
인물 좋으신 산적님요~ 보고잡네요 붕붕사님도 잘 계시는지 물회 묵어로 갱산으로 함 가야 할긴데~ 건강이 최곱니다.
파트린느님요~고참이 어디 있습니까~님도 나에 소중한 친구 입니다...좋은 활동을 기대 합니다.
명경지수님요~쌍화차 한잔 올리겠습니다 내년봄에 꽃피고 새가 울면요.
허리는 많이 좋아 져셨는지요~악동님요 평지에서 걷기와 꾸준한 물리치료가 도움이 됩니더.
쫌 쫏아 내마 얼매나 좋겠능교~카맨 아무나 하는것 아니다 라는것을 알았심더 아바님에게 행운을 기원 드립니다.
역쉬~음식에 초고수에 요리장님께서 새우 골 냄세에 속아군요~비익조님께 행운을~
건강이 최고입니다~^^*
편안한 안방이라 여기시고 근간에 쌓인 피로를 풀고 가시지요.
기별 올리겠읍니다.
내내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오며..(_._)
글로써나마 무탈하신 모습 뵈오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꿀맛같은 2틀간의 휴식 알차게 잘 보내시구요.
순간순간 심술을 부리는 동장군과 맞서 항상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드뎌 부상하시어 월척지로 나셨군요...
출첵하고 도장 꽝~~~~~~~~~~~~~
바쁘시단 말 .. 므흣합니다
입질올 때 쩐 팍팍 땡기이소 망태기 터지구러 ㅎㅎ
다음 휴가때까지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어드립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큰새우 입맛 돌아서 덥석 물어봅니다 주디가 터지도록 챔질해 주시와용
동장군이 기세이 계절에 늘 건강하시고 다음번 휴가때...
또 뵙겠습니다.
협객님~월척에 님에 좋은 글들이 많았어 참 좋습니다...좋은글 부탁드립니다.
못달님~홍콩스타 홍금보는 언젠가는 님을 꼭 찾을 것입니다...인물좋은 못달님 보고잡네요.
채바바님요~월척지에 생기가 없어지마 채바바님에 책임 입니다.2일에 한번씩은 글을 올리소 월척지에 채마담님.^^*
물안개와해장님~요번주는 대구에 있어야 할것 같네요...못먹는 해장 아니 커피는 물가에서 꼭 함께 하고싶습니다.
제비천하님요~이제 몸은 괜찮겠지요 자주 움직 이시고 혈액순화 잘되는 의자를 권해봅니다.
혼자는무서버님요~고마버요 늦게라도 입질을 해주니요...나는항상 혼자가 좋아요 절대 안무서버요.
대물도사님~잘계시지요 이제 나이살도 좀 붙어야 할긴대 올 겨울에 살 쪼매마 찌워보이소 추위도 덜 탑니데이~
사랑하는 님들요 행복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