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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지 댓글놀이의 페어플레이에 대하여.

IP : cb16a67f138ef03 날짜 : 조회 : 3705 본문+댓글추천 : 0


IP : a2f6337661888fd
이노무 노안 땜시 손폰으로는ᆢ
뭔지는 몰라도 살짝? 기대는 됩니다ᆞ
다만 너무 과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ᆞ
지금껏 처럼ᆢ
몸도 마음도 상하지 않는 물가 나들이 되십시요ᆞ
건승하시길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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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b16a67f138ef03
별 거 없어여^^;
두달이가 궁금한 건 몬 참고
아닌 꼬라지를 보면 섶을 지고 불로 뛰어드는 철딱서니가 너무 싱싱(?)해서 같은 회원 분이신가 물어 보는 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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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b16a67f138ef03
보낸사람 : 가나다라마바(e3b86) 2016-05-27 03:27:34
앙 신상털기 했다고 공개하지 .본분을 망각하며 이상한 짓 하겠다.대충 까불지.금기도 정도가 있으니까.왜 글 내용과 상관 없는 일로 문제를 .못다한 말 해 보시지.잘 함ㅕㄴ 흉기들고 오겠네?
............................................................................
?
대충 까불지?

대충 까불어서 미안합니다 ㅡ,.ㅡ"
제대로 한 번 까불어 볼려고요

회원 검색이라는 좋은 단어를 내비두고
?

신상털기라는 그런 흉악한 단어 쓰시면 안 돼여
............................................................................
잘 하면 흉기들고 오겠네?

두달이 아무리 철딱서니가 싱싱하기로서니
소 잡는데 쓰는 칼을 개 잡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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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b16a67f138ef03
과거는 과거일뿐 이지요

여자의 과거

시부모님 봉양 잘하며 애들 잘 키우며 잘 살고 있는 여자의 과거......

깔 필요도 없고

설사,

지난 날의 과거를 알게 되더라도 덮고 또 덮어야 겠지요

근데 말입니다

지 버릇 개 못 준다고....
온 동네 돌아 댕기며 서방질 해대며 동네사람들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여자의 과거는 궁금하기도 하고,

어차피,
지 인생... 지가 사는 거지만, 눈만 뜨면 마주치는 한 동네에 같이 살기에

도대체 어디서 뭔짓을 하며 굴러먹던 여자
인지는 알아야 하고, 알고는 있어야 겠지요

사람 사는 이치는 어디나 다 같을텐데
자게방 이라고 다르겠습니까

자게방도 같은 이치 이겠지요

각자의 관점에서
언뜻언뜻 다소 아쉬운 면이 보이더라도

지난 패를 덮고 덮으며,
지금의 모습을 즐거워 하며,같이 어우르고
싶은 이가 있는 반면에

지난 패를 들쳐 보고싶게 하는 이도 있지요


온라인 무서운 곳 입니다

보여 주는 것만 보여 준다고 착각을 하지만은
자세히 들여다 보면

감추고 있는,
감추고 싶어하는 패 까지 들여다 볼수 있는 공간 입니다

웃고 즐기며 서로의 일상사의 피로를 날리기위해 들어와 있는 공간에서 만큼은

적어도

다른이로하여금 내 패를 들쳐보고 싶게 만드는 이가 되지는 말아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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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b16a67f138ef03
?
그라입시더선배님
.....
..................
제....제가요?

마음 어지럽혀 드려서 죄송합니다

주겨 주십시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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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e6b3eb146d93f7
힘 엄시우ㅡ,.ㅡ" <== ↑쌔비온 거.. <br/>
기분 업 시키미 사입시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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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be36ecbfb8168e
두달이가 문제 제기를 했고

회원 검색으로 훈훈하게 (?)끝날지 ...
신상털기의 시작이 될지는...

당사자의 몫

할 말은 많지만
여기까지만 하고 기다려 보겠습니다

마음을 어지럽혀 드려서 죄송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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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be36ecbfb8168e
가만히 놓여 있는 떵 은,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피해가면 그만이지만,

여기저기 분탕질을 해대는 떵을 피해갈
도리가.....



삽을 들어 퍼내 멀리 내던질 도리 밖에...


누군가는,
떵을 퍼냄에 역한 냄새를 감수할수밖에....



역한 냄새를 참으며 떵을 퍼 내는 이를
냄새를 퍼트린다고 나무라문,

그 사람 이라고 모를까
자칫하문 떵물이 묻을수도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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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0d819de5a6168c
좋은아침입니다.
제목 첫단어보고 나는 일순간 눈이번쩍거렸읍니다.
월척지라해서 어디에 월척많이 나오는곳 가르처주는줄알았읍니다. 제목설정 잘해주셔야겠어요.
두달님! 이러나 저러나 세상에는 전부 나와 생각이 다른사람들이 공존하면서 만들어가는 사회입니다.
하면할수록 내가 피곤해지기마련입니다.
말을 밉게하는사람도있고, 이쁘게 하는사람도있기에, 우리는 이쁘게하는사람을 좋아합니다.
두달님은 아직도 싱싱하시니 오물뒤집어쓰지말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하루라도 행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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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8d7f21a68d730c
모니터를 찍으신겁니까?

혹시 아직도 전화선 꽂는 천리안이나 하이텔
쓰시는건 아니시죠ㅎㅎㅎ
화면에 느낌이 아주 올드합니다


스승과 제자가 길을 가다 길 한가운데 쪼그리고
앉아 똥싸는 꼬마를 보고는 스승왈
" 허허 고놈참 잘도 싼다" 하고 지나갔습니다

몇리를 더 가니 이번에도 한 아이가 바지춤을
내리고 길한쪽으로 비켜앉아 똥을 싸고 있었습니다
스승은 노발대발하여 그아이에게 불호령을 내렸지요


제자가 궁금하여 스승에게 여쭈었지요
어찌 사람이 다니는 길에 싸는 아이는 나무라지
않고 한쪽에 비켜 길이아닌 곳에 싸는 아이는
불호령을 쳤습니까? 라고 물으니

"보이는데 있는 오물은 피할수 있지 않느냐
길에 싼똥 보다 보이지 않게 숨어싼똥을
밟을 염려가 더 있느니라"

똥은 다 보는 곳에 쌉시다 ㅎㅎㅎ


이른 중참묵고 헛소리 일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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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8d73d715ace889
두개의 달 선배님!

글 잘 읽었습니다.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그동안 글을 주고 받은자게방 인연의 깊이나
미루워 짐작하는 선배님의 성정을 믿고
외람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혹시 서운한 부분이 있다면
그건 다음에 개인적으로 꾸짖음을 기꺼이 받겠습니다.


선배님이 가나다라마바 님께 왜 그렇게 하시는 지
대충은 알고 있습니다.


이슈방에서
논제와 관련없이
부모 관련 욕이나 저속한 표현을 일삼던 어느 분과
가나다라마바님의 아이피가 같다는 이유 아닙니까?


또한 그런 분이
가나다라마바란 이름으로 전혀 다른 사람인 양
자게방에 들어 온 부분에 대해
화가 나신거라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맞는지요?


선배님!


당사자가 아무런 해명이 없으니
사실 관계를 정확히 알지는 못 하지만
한 사람이 두 개의 아이디를 사용 하거나 험한 욕을 하는 부분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여기서 거론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배님!


결론적으로 말씀 드린다면
이제 그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선배님은
'투사'의 이미지 보다는
세대를 떠나 늘 어울리려 노력하시고
정감어린 댓글을 주시던 선배님이
더 잘 어울리십니다.

이런 제 생각에도 불구하고
만약에 이번 일에 대해서
여기서 멈출 수 없다는 생각이 확고하시다면
'이슈방' 에서 비롯된 일은 이슈방에서 해결했으면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물론 선배님이
이 자게방과 자게방 분들에 대한 애정이 깊은 줄은 알지만
그래도 이 곳 자게방 만큼은
실수도, 허물도 서로 덮을 수 있는
그런 ' 안식처'로 남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남자들,
그리고 한 가정의 가장이고
전쟁 같은 사회 생활을 치러고 있을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그나마 세상사 시름에서 잠시 잠깐 벗어나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서 이 곳 자게방이
자리매김 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월 말 마감이 급해서 두서없이 쓴 글이라
많이 어지럽습니다. ^^


무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가산동 오지랖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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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4b7087d45ff1fd
무더운 여름날에는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낚시대 여유롭게 펼치고

흐르는 땀 소매깃으로 쓰윽 훔치며 걸쭉한 탁주 손가락으로

휘~휘 저어서 지나는 이 불러 세워 .....

여보시요 한잔 하시구랴 ~~~^^

권하는 정을 나누고 싶습니다
추천 0

IP : d93865407c0e67e
림자님과 그라입시더선배님과 월님들의 글들을 보면서....어제 늦은 밤 올라 온
소풍님의 댓글을 읽어내리며 생각이 많았는데

오늘 아침
뚱북잉어님의 모친상을 접하구 보니 마음이 침통합니다


슬픔을 같이 하고 싶습니다

이후 이글에 댓글이 안 달리기를 바랍니다
추천 0

IP : ff575c386730575
부끄러움을 모르면 바닥이지요
댓글에 분명 다른 의견이 있고, 자신과 다름이 모두가 자신과 같다고 치부하시지 마시기를..

읽어 주길 바라며 쓴 글에 댓글 달지 말라시기보다
차라리 삭제가 맞지 않습니까?

왜 읽어 보라는지.?
추천 0

IP : d93865407c0e67e
회원분의 모친상 소식을 접하고

슬픔을 같이 하고 싶습니다
이후 이글에 댓글이 안 달리기를 바랍니다...라는 글의 뜻을 이해를 못하고

읽어 주길 바라며 쓴 글에 왜?댓글 달지 말라는 거냐?고 되묻는 님을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지.....

...............................................................................................

할 말은 많지만
여기까지만 하고 기다려 보겠습니다 !~... 뜻을 밝힌 후,

부고의 글을 접하고
상중에....분란의 글로 자게방이 시끄러워지는 걸 원치 않는다는 걸 정말 모르시는 건지....

당사자의 아무런 해명이 없기에 글을 진전시키지 못하고 있는 와중에 회원님의 부고의 글로 인하여
자세한 내용이 올려지지 않은 상황임을? 정말? 모르셔서

댓글에 분명 다른 의견이 있고,
자신과 다름이 모두가 자신과 같다고 치부하지 말라는.... 이런 댓글을 다시는 건지....

님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오픈되고 나서 그 글(내용)이 지탄의 대상이 된다면...
지금 쓰신 댓글의 민망함을 어떻게 덮으실려고......

................................................................................................

읽어 주길 바라며 쓴 글에 댓글 달지 말라시기보다 차라리 삭제가 맞지 않습니까?
왜 읽어 보라는지.?


원글을 삭제를 안 시키고 댓글을 자제해 주심사!~하는 부탁은 상중이니 잠시 멈추지만 여기에서 멈추지는 않겠다는 뜻임을...
이슈방'에서 비롯된 일은 이슈방에서 해결했으면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라는, 회원님의 뜻을 존중하겠다는 뜻임을.....


정말 모르셔서?...

댓글 자제를 부탁 드렸음에도,
이런 댓글을 다시는지? 님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까지만 하겟습니다
더 하실 말 있으시면 쪽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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