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집사람 루프스 관련글
올려 많은 도움받았습니다
지금은 희귀질환 그거 등록해서
약값은 싸네요^^;
주인님이
대구 경대병원서 진료보고 있는데요
얼마전 검사빡시게 받고(뼈스캔 까지하더군요)
약을 한보따리 읃어왔는디..
일주일에 두번 먹는 약중에
*항암제*가 포함되어 있더라구요
암 환우만 항암제 먹는줄 알았네요
(자가면역 질환이라
면역자체를 떨여트린다고..)
병원서 약한거라 얘기는 하든데..
주인님 걱정이..
부작용중
거..
쑥..대머리~
탈모가 올수 있다캐가
주인님 약을
거부하시려 합니다
(절로 드감되지~캤다
사망할뻔..)
혹시 항암제(먹는)
드셔보신분..
탈모 오던지요??
아..
카고
마
내가
어제 글올리고
안칼라 캤는데
오늘 또

받아 왔뿟네예
꼬등어 그림이랑은 상관없는
대회입니다
약사님들 ..
계실란가욧?
인동장씨 아녀요.ㅡ,.ㅡ
옆에서 봤습니다.ㅠ
잘 해주셔야 할겁니다.
두고두고 원망 들을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면역력 떨어진다는것 먹었는데 빠지더라구요.
잘해드리세요, 여자에게는 특히나 스트레스가 심할테니.
치료동안 잘 해드리시고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이쁜가발 선물토록
할께요^^
도사님
좋아지겠지요^^
어느집이나 마찬가지 인듯 합니다.
더 잘해주시고 낚시는 그만 다니시고....
낚시 장비를 부산으로 보내주세요~
그리고 쾌유를 빕니다.
지가
시장가믄
막
5짜 이른거
항개 육처넌
두개 만언
한다 캤쥬?
내껀 무하하님 손에
드갔슈
침고마 흘리시고
행님 건강 잘챙기십시욧
(남걱정 할때가 아녀유~)
네
치료불가인 병이라..
평생 먹을수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질투의 여신이 내린 병이라고들
하더군요.
울애인도 그랬는데 그나마 얼굴등 외모엔 안오고
뼈 관절로 와서 혼자만 끙끙 앓았더랬죠.
류마치스처럼 사람 아주 잡지요.
부인께 정말 잘하셔야합니다.
미남이시쥬?
boy님
집사람도
관절쪽 심해요
장기쪽으로만 안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라고
제가
막
애처가고
그릏거든여ㅡ.,ㅡ
(싫은 그래서 낚시좀
내려놨습니다.
뽕오잡고
아침에 오믄
앓고 있고..
낚수가라하는데
가지말란 말로 들리더군요..)
대구서 제일 잘하신다는 분이
처방해 주셨으니
이유가 있겠지요?
병원도 몇군데
다니다가
여기 정착했습니다
고맙구요
부인분도 안아프셨으면
좋겠습니다
약효 잘 받으셔서
쾌차 하시길 빌겠습니다.
오짜 세개만 사주세효~!!
감사합니다
조만간
시장다녀오겠십니다
기깟 오짜뽕어
시개믄 되나욨??
시개사믄 항개는
덤으로 낑가줍니다
감사합니다
빠져도 먹어야되면
어쩌겠습니까
보통 계산법이 1알에 몸무게 15키로 기준으로 대충 75키로면 5알 복용 정도로 압니다
체중 만큼 다 드시면 후유증이 사람 따라서 다양하게 나타나는데요
이 경우는 체중 만큼의 알약이 아닌거 같은데
별로 후유증이 없을거 같네요
제 매형은 머리카락은 빠지지 않았습니다.
대장암이 다른장기로 전이돼서 돌아가셨지만 치료중에 머리는 빠지지 않았습니다.
아내분께서 잘 치료하여 아프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아내가 아프면 함께 있어 주는게 사랑입니다.
괜찮으면 다행이구요
감사드립니다
노지사랑님
^^♡
좋은말씀
새겨듣겠습니다
나솨보겠십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