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나의 잠깐 실수로 난로를 빠자묵고 가서
일찌감치 이슬이2병까고대편성후
평소에 안치던 파라솔까지 무리해가면서 세팅했습니다
난로를 안가지고 갔다고 걱정하는 울 회원님
카톡. 전화가 폭주하여 밤11시경 스맛폰까지 맛이 가버렸습니다
밤을 새워서면서 열심히 차안에서 피겨스캐이트
응원하고 졸다가 또보고 아~~ 그리고 얼마전에
발견한앞좌석의 열선도 켜 놓고(진짜로 쓸모있음)
그렇게 또 짧은밤을 태우고 왔습니다
조까는 스맛폰 베러리가 소진되는바람에 ㅠㅠ
걱정해주신분들 감사드림니다
하루 잘 쉬고 왔습니다

꽝 하실거를 왜 날도 추운데 가셔서리...
쇠주 두병이면 아침까정 잘 주무셨늘테고
그넘 스케이트는 뻔한거였고....
전 내일 들어갑니다
한마리라도 해야 할텐디....
아니 장수가 칼도 없이 전장에 나가는긴디...
밧데리 어쩌구 저쩌구~~
근디....수로 맞아요?
어데 동네 또랑에서 밤 새우신듯~ㅎ
암튼 고생 하셧습니다~꾸벅~^^
다음부턴 장비 단디챙겨 가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크, 텨! ^^*
붕어 그림은 재산인지라 감추셨나봐요`!!
좋은하루 만드십시요!
파라솔에 의자만....
대단하신 도전이었겟지만...
결론은 차안에서...열선틀고....음...
ㅋ잠은 그만 주무시고요~~^^
ㅋ붕순이 보고파용~~~^^
소름이 끼칩니다.
작두 타야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