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트 저희 동내에선 이녀석을 디디기(?)라고 불렀습니다 논뚝에 살아선 안되는 녀석이죠
끓는물에 삶아먹으면
신경통에 와따입니다..ㅋㅋ
1.(두더지)...
2.요즘은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말을하던데요
ㅋ
왜때려!
아야!
안본지 한참 되었습니다
근데 요즘은 저것도 뭐라고 밀렵까지 하더군요.
뭐 뭐에 좋다면서 말이죠.
어릴 땐 잡으면 구워 먹었는데 지금은 못본 척 지나갑니다.
시골에 할머니집 가면 보고 기겁한적 많았던 기억이 ㅎㅎ
간만에 보니 귀엽고 반갑네요~^^
골프장에선 잔디에 비료를 많이 주기때문에 땅속에 지렁이나 굼뱅이가 많아서 두더지 천국입니다. ㅋ 골프장에선 골치덩어리들 이죠.
하신지서 예전에 한번씩 봤네요
껍딱 비껴서 구워드심이
맛나겠네요
파라솔 친구
<—— 정답입니다 ~ ㅋㅋ
두더지, 농작물에 피해 많이 입힙니다.
잡기 겁나 힘든데~~
요즘에는 거의 불수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