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하지도 않던 일 등떠밀려 할수없이 한일 쓰레기 버리러 가다 딸아이와 마주쳤네요. 아빠! 대박 그런것두 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할수있다는걸 보여줬네요. 대단하쥬.
왜 하시구 그러세용~
두몽님 체면이 있지... ㅎ
전 주말 맘편히 출조하려면 일반, 음식물, 재활용 쓰레기 전담으로 버립니다.
그래야 마눌 잔소리 안해욥...ㅠ
점점 들어간다는 증거이거든요
이제부터라도
몸관리 잘 하셔야합니다
더위드신거.뻘리 회복 하시길바랍니다
훅은.찬바람불면 괜찮아지실겁니다.
다니셨다고요?
존경심이...우러납니다...
머잖아 산채 다리밑에 텐트치는거 아닙니까? ㅋ
저는 담당 입니다...ㅋ
축하드립니다.
아임니더.
남자 가오가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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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청소도 하실것 같습니다~~~^.^
목마님 여성호르몬 마니 분비 되시나요???
ㅋㅋㅋ
향어 잡으러나 가자니까요~~ㅋㅋ
그건 약과 입니다. 함 보여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