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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안함,,,

IP : ff6378963fd0a63 날짜 : 조회 : 3384 본문+댓글추천 : 4

주말이지만 나의 일이 먼저라 물가에 갈수 없어

기다리는 신도들에게 미안함을 갖게됨은 어쩔수가 없다,,,

 

아이야,
서운해 마라, 그날만 날이더냐

아이야,
밥 굶지 마라, 어디 내 밥만 밥이 더냐
들르는 객이 있음, 동냥 밥도 취하라..

아이야,
낙오 되었다고 슬퍼마라.
단지 선택이 늦어졌을뿐. 하늘 길은 열려 있단다.

아이야!
꿈을 꾸렴.
그리고 소망하고 원하며 믿고 또 믿어라.

언제인가는 네 꿈을 이루리.
깊고 차가운 물보라 헤치며 너는 승천하리,
한줄기 빛을 보는 너의 눈은 감격에 겨워할 것이고,
감탄에 겨워 소리 조차 내지 못하는, 너의 입은 다물지 못할 것이라.

내 너를 선택할지니 
기다리며 기도 하고, 소망하고 원하며 믿으라.
나는 천사니, 내 너를 인도 할지니, 찬양하고 기다림에 정진하라~

우하하!!!


3등! IP : 8909328b4bd5d67
생업에 바뿐하루 보내시고 또 다음주도 있으니까
행복하게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다음 출조 대박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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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c0fbc6cbbd22e6
오~~~
부처님 예수님 되셨네요ㅎㅎ
두바늘님 건강히 잘 지네셨죠 ㅎㅎ
자주 못들려서 죄송함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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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3a999acdf70934
바짝 굶겼다 멕이기 작전 쓰시는 거쥬?
지금쯤 허기진 배를 부여잡고 기다리다 지쳐 쓰러진 돼지들이 눈에 아른아른 하시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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