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을 하나 구입하려 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140.000원). 규모도 뭐, 괜찮습니다. 그런데 포기했습니다, 이유는 제가 추위에 쥐약입니다. 그리고 좀 멀어서 1년에 한번을 출근해도 비용이 더 나옵니다. 에휴! 아깝네요. 그래서 월님들께 양보합니다. 자동차공장 하나 장만하시죠~ 위치가 조금 그렇습니다, 러시아에 있거든요.~^^ 언제나 마음은 풍요롭게~~~~
저도 포기했습니더^^
옆동네 로노는 러시아공장 1유로(1400원)에 팔던데요.
걍 냉동실 아니~ 급냉동실 아닐까요~ㅎㅎ
당췌 에휴 ~~
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