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는 이른 낙엽과 말풀을 깔고 앉아 꽝치고 왔는데... 이 번 주는 또 어디로 갈까 고민입니다. 늘 다니는 낚시. 갈 곳 정하기는 왜 이리 매 번 어려운지요~ 연휴입니다. 멋진 곳에서 살오른 가을 붕어 상면들 하시기 바랍니다.
방한준비에 단단히 준비하셔서 출조하십시요.
예전에 가을비에 호된 신고식 한번 했었습니다.^^
아직은 햇살이 뜨겁습니다.
그리해야 낭만이 있고 목적을 달성할수 있읍니다
좋은 소식 올려주십시요
집사람이 나가라고 해서 주말에 집에 못있습니다~ ㅎ
햇살 잘 드는 멋진 곳에 가십시요
단풍도 제법 들었지 싶읍니다
괜찮은 씨알 만날수 있네요. 지룡으로
현재 제주도만 제외하곤 전국이
가뭄이고(재난급) 이가뭄은 내년
6월 까지도 학실한 해갈 기미가 없다요.
몇년 주기라는데 정부는 뒷짐지고
있고 언론도 바다건너 아프리카
일로만 보고 있으니 큰일 입니다.
멋진 그림 기대합니다~^
산에가가 가재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