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09.6.4(목요일) 아침 출근길에 외곽순환도로 송내IC인근에 있는 엘디낚시점에서 주간형광케미(마커)를 사면서 가격을 물어 보니 한봉지에 1500원이라고 하여서 8봉을 만이천원을 깍아서 만원을 주고 샀는데...
ㅇ ‘09.6.7(일요일) 오전에 엘디낚시점에 들러 사장에게 다시 물어 보니 한 봉지에 1,000원이라고 합디다..
ㅇ 그래서 전주 목요일 아침에 다른 종업원이 한 봉지에 1,500원 받았다고 하니..
ㅇ 이 사람하는 말...“ 종업원이 천원 받을 수도 있고, 천오백원 받을 수도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ㅇ “한 가계에서 종업원마다 가격이 틀리면 살 때마다 다른 종업원에게 물어 봐야 하냐”고 하였더니 상당히 기분 나쁜 인상을 쓰면서 “종업원 마음대로 받을 수도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이럴 수도 있는 것입니까..
ㅇ 앞으로는 엘디낚시점을 이용하지도 않겠지만 혹시 엘디낚시점에서 물건 사실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꼭 다른 종업원에게도 물어 보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낚시꾼을 봉으로 알고 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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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물건값이 사장 틀리고 종업원 틀리는지 이해 불가...
네!! 잘 알겠습니다...
봉지 위에 천원이라고 되어 있는 것을 못보고 아침에 바쁘게 사다보니 그렇습니다...
아무튼 엘디낚시점은 이용안할 것입니다...
당겼다 늦췄다 하게..
엘디 실망이네요..
장사를 하는
사람이 있다니~~원~~
그런 가게는 망해 봐야 하는데~~그것두 쫄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