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계시죠!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하두 오랫만에 들어와서 아시는 분이 남아계시는지도 모르겠네요

둘러봐도  익숙한 분들의 필명이 안보이는것 같아 별명을 바꾸신

건지 저처럼 잠수타신건지 궁금하고 아쉽네요

하여간 각설하고 오랫만에 반갑게 인사드립니다. 안녕들 하셨지요!

날씨가 하루하루 다르게 변하는 가을이네요

그간 이런저런 사정으로 월척에 소홀 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온다는 보장도 없고.....하여간

그냥나가기 미안시러워서 인사라도 한번 넙죽 하고 갑니다.

건강들 조심하시고 들 .....푸르르고 높은 하늘에 월척들 많이 하시기 기원드립니다.

-미지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