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모든 조구용품에 자기들 회사메이크는 각인시키면서 정작 소비자도 이건 내물건이다!라고 전번이라도 기입할수있는 공간이나 스티커라도 붙혀서 판매하면 좋겠네요..양심있는 조사님으로 분실은 줄어들지 않을까요?
각씨붕어님 말씀처럼 분실이 줄어들거라는 기대는 다시말해
조구용품에 표식을 고착시킨다는 말인데요.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중고로 넘길때 난감하죠
뭐 폐기까지 사용하겠다라면 모를까.
그나저나 원가상승요인인데.....
소주 빈병값 40원에서 100원으로 올렸다고
음식점 소비자가가 4천원에서 5천원으로 올리는꼴이 되지않을까요.
저한테도 좀주시구요^^
조구사에서 그런 디테일한것까지 신경쓰겠습니까?
제품도 똑바로 못만드는게 많은데요ㅋ
일장일단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 제 마눌이 제 팬티에 아로새겼던
글귀가 생각납니다.
' 주인 있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