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안녕하십니까!
자주 방문 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면 좋으련만 사는게먼지 에~휴
각설 하고..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려고 중고를 검색 과정에 섶다리가 적당한 것이 나와 구매를 했습니다 .
그런데 물건을 파신분이 장사하시는분인지 아니면 그냥 조사님이신지 모르지만
포장상태를 보니 그분의 성격이 고스란히 나타나네요 (깔 끔)
일면식도없는 회원에게 자신이 소장하던 물건을 이렇게 정성껏 포장해서 보내주신 ♡ 실랑이님♡ 감사드립니다
@내가 좋아가는 낚시터 아니온듯 청소합시다~~~~~~~~


실랑이님이 아니라 살랑이님 입니다
죄송합니다
깔끔한 장비!
두분 모두
축하합니다~^^
이런 훈훈한 뒷 얘기로
마무리 되는모습 ..참 보기좋네요.
..^^
종종 판매글 올리시는 분이시죠.
저도 초보때 처음 구매한 낚시대 2대랑
떠 안기시는 붕어대 하나 더해서
3대를 구매한적이 있습니다.
저번에 한분이랑 거래 트러블 생기셔서
좀 시끄러웠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분 예전에 판매글 하단에 적던
맞춤법 틀린 독특한 멘트가 있어서 기억도 납니다.
제 기억에도 파손 방지랑,
한번만 썼던 낚시대라구 하셔서 반신 반의 했지만 일단, 제가 구매했던 낚시대는 만족했습니다.
제 거래 기준에 국한된 기억입니다.
중고든 새것이든 구입하고 받는이를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중고라는 이름으로 거래가되지만 구입하는 입장에서는 정당한 구입이니만큼
판매자역시 신경써야할문제입니다.
사기치는 도그 ㄴ ㅕ ㄴ,ㄴ ㅗ ㅁ 들은 없어지길 바라며.
우리가 모르는 좋으신분들이 아직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