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제가 즐겨가는 수로 입니다
벌써 3년은 된듯하네요
간간히 다른곳으로 낚시를 갔고 거의가 이곳으로 주말마다
낚시를 갔습니다
뭐 조과라고 해봐야 하루종일 한두마리 많으면 너댓마리 ...
자주간 이유는 가깝다는 것이구요
두번째는 피라미가 없고 나오면 아홉치급은 되기에
은근한 기대감 때문일 겁니다
그런데 조금은 지겨워 지네요 이곳이...
해봐야 낮 낚시가 전부라 그렇다구 다른곳엘 가자니 왔다갔다
하는시간 펴고 접는시간 빼면 낚시할 시간도 별로일것 같구요
좀 쉬어야 하나요? ㅎㅎ
홈그라운드에서만 즐기면
경쟁력 떨어집니더 ㅎ
즐겨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채비도 이것저것 바꿔도 보시고
손칼에 바구니 하나 들고
냉이며 달래도 캐 보시고요.^^
답장을 하려했지만 미공개라 이곳에 남깁니다
말씀감사합니다
공감가는 글 잘봤습니다 ㅎㅎ
붕어가 보고 싶어 어제는 소류지에 찌 불 보러 갔습니다.
이쁜 붕애들한 30여 수 보고 왔습니다.
가끔 찌 불이라도 보고 싶을 때는 소류지를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