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시작 오분도 않되어 이뿐이 두마리나 ~ ~
오늘 대박나겠는데요~~
금산 같은디,,,ㅡ.ㅡ
고지비님 고맙게도 무려 6마리의 이뿐이들 보고 왔네요 ^^
두바늘님 깡패가 입맛이 까칠한가봐요 맛나는 옥시시를 탐하지 않네요
쩐댚님 부렵쥬? ^^ 춰서 짐쌋어요
감사해유님 매의 눈을 지니셨군요 날춘디 방한 단디하세요~~
살모사님 바닥만 찾으면..... 느면 나오는 곳이라~~~ 감사함미당 ㅎㅎ
낼 콩나물님 글은 패스해야겠네요.. ^^~
쏠라님 해떨어지니 춰서 후딱 짐쌌으니
쾌변에 도우미가 못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