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에 보면 너무 멋있고 공정 소개만 봐도 튼튼한 찌가 많은데 진짜 맘에드는 찌를 자작하신분께 분양을 요청해도
실례가 아닌지요?
찌공방은 거래가 이루어 지는것 같지가 않아 혹시나하고 문의 드립니다.
예전에 시간이 좀 나는곳에 근무할때 찌몸통만 사다가 카슈칠하고 찌톱꽂고 해서 만들어 본적있는데 올림이나 입수가 기성품보다
확실히 좋았습니다. 이젠 만들여력도 없고 정성도 부족하고요...근데 좋은찌 갖고싶다는 욕심만 늘어갑니다.
찌공방 자작찌 만든분께 분양받아도 실례가 않되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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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공식적으로 분양을 부탁해서 사용하는 회원이 있는듯 합니다.
저도 한분에게 쫌 분양 받았네요.
이거 저도 궁금 했는데, 결론은 '할 수 있다!' 인가 보군요.
소양강인가 하는 분 찌 무지 이쁘던데, 언감생심 이쁜 처녀 보는 동네 머슴 같은 입장이라...
물어볼 수 도 없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