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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만드는 재미.....

IP : 38896557a528140 날짜 : 조회 : 2527 본문+댓글추천 : 0

실력이 개떡이라 나노찌도 자중 180%를 못 넘겼는데 오늘은 자그만치 270%가 나옵니다. 요거이 딱 얼쉰채비용인데 ㅎㅎ 올겨울 몇개 맹글어서 울산에 계시는 초절정 하수님께 선물해드려야겠습니다.

IP : 89eed497b4eba45
덩치는 산만하신 분이
쬐끄마한 찌를 만지작만지작
상상만해도 웃겨유뭐.

거기도 비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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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8896557a528140
비 겁나와유
그건 그렇고 달구지성님이
덩치얘기할 자격이 있음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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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19b976624bde59
에이...
그래도 저보단
빵....빵이 좋챤유뭐~~

내일 당진쪽으로
쭈꾸미랑 갑오징어 잡으러
갈수 있을지 모르겠어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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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8e820aeb78f938
풉 !
무시카게 덩치만 멧돼지만하면 뭐하까?


나처럼 연장이... 좋...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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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8896557a528140
둠벙님아
내가 더 클거같은디유?
피러성님
엔간히 하십쇼~~~
월척에 소문난 얼쉰이
어서 구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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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c37aad077481c4
월척에서 얼굴 뵌
몇 분들 때문에
제가 수명이 좀 짧아졌습니다.

솔직히 고백합니다.
뭉실뭉실님,주우운님,미어둠벙님
님들 처음 뵈었을 때~!
지렸었습니다.....#.,°

세분의 등빨이 삐까삐까 하시므로
언제 씨름대회 한번 해봅시다.
아 유 콜????

※물론 전 심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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