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진통끝에
드디어 출산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임은 물같이 까딱 않는데ㅡㅡ
잡을 시간은 없고
먹을게 없어서ㅡ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네째는 들어 드렸읍니더 ㅎㅎ
혹시 어젯밤에?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복 겁나게 받으시이소ᆞ^^
이쁜 제수씨께도 안부 전해 주시고요ᆞ
빙어튀김 몇 마리만 주셔요 눼? ^^*
손을 호호 불면서
사 왔습니다ᆞ
가장이란게 뭔지ㅡ
빙어로
입에 풀칠 하고 있습니다ᆞ꽁지님!
조금 있으면 또 소고기 먹겠지요ᆞ
아! 밥이 최곤데ㅡ
백프로 국내산 대두로 만들었다네요ᆞ
무서운 세상입니다ᆞ
새해 복 많이 받으이소..♥♥
지금 답사가 문제가 아닙니다ᆞ
간장도 탈지대두를 사용했다합니다ᆞ
주위에 대두동지가 귀한게 다 이유가 있었군요ᆞ
그나저나
샬망님도 복 마이 받으시소ᆞ화이팅!
저에게 마음 두지 마십시오ᆞ
사랑이 깊으면 상처도 크답니다ᆞ호호
그래도 그게 어딘지요?
아침부터 한 잔 하고
갈 곳 없어 방황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좋은 시간 보내시고
조심히 올라 오십시요.
편안한 새해 첫 날 보내십시오ᆞ
사랑해용!
튀김을 마이 먹었더니 글이 기름집니다ᆞ^^
효천선배님!
방황하고 계시군요ᆞ
요리책이라도 보시면서
을미년 식단 이라도 좀 짜시지요ᆞ^^
밖에서 배회 마시고요~~
작년 1월 1일 이었나요ᆞ
다마스 차에서 소주 나눌때가ㅡㅡ
존경의 눈빛으로 바라보던 멍빵님이 생각 납니다ᆞ
ㅎㅎ
낮 술 걸쳐 볼까나 ㅎㅎ
가북지를 아시는군요ᆞ
아버지를 따라 가북 용암에서 잠깐 살았습니다ᆞ
뱀이 많아 땅꾼이 늘 들락거렸던 곳ᆞ
사진의 빙어는 합천 봉산입니다ᆞ
한 잔 올립니다ᆞ^^
덕분에 편안히 해돋이를....
소풍님 금년한해 좋은일만 이어 지시고
대박과함께 늘 건승하시길 다시한번 빌어 드립니다
하시는 모든일 잘 되시고
행복하세요
참, 어복 충만 하세요
빙어로 스타트하시는군요
물론 소주잔은 보이진 않지만
감춰두신게 분명할듯...
금년부턴 대오각성?하시어
집안에 신경도 많이 쓰시고
밖으론 사업에 대박나시길 빕니다 ^-^*
그리 좋은 기억은 없네예.
제천 의림지빙어 잡아 무봤는데....,
그리^^;
올해는 손주들 데리고 얼음도 타보고 빙어도 낚아봐야할낀데.^*^
어의지빙어..누군가가 겁나게 키워났던데예~~ㅋㅋ
소풍선배님...대따큰 복 많이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