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본모습 위에서 본 모습 아래위에 구멍이 4개가 나있어 물은 자유롭게 관통됨 단점 : 캡슐안에 이물질이 낄 여지가 있음 장점 : 돌,구리,철사,좁쌀봉돌등 자유롭게 넣었다 뺏다가 하면서 무게를 조절할수있음 (1호,2호,3호와 같은 개념없이 무게조절가능)
찌 맞춤이란???
봉돌은 냅두고
"찌 몸통을 깎아 맞추는 것이다"
진리인듯 합니다 ㅎㅎ
원줄을 끍어 내서 맞추시나염?
초정밀 맞춤은 바늘을 가는것으로 하시고?
깜돈님 그걸 우예 아셨어예???
소풍님의 지식은...
남다르시네염.....
머리가 많이 무거운 이유가
있었군효^^
이해가 오지 않습니다..
아 위에 위에 분들 소두가 아니시군요
지송~~~~합니다
향수님!
단순 하지만 의외로 괜찮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구멍을 낸 것은 어떤 의도인가요?
수직으로 빠른 낙하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예를들면 육공찌와 조금은 비슷한 원리?
붕춤선배님 꿰미추보다 좀더 간편하게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문방구 캡슐뽑기에 레바를 돌리면 나오는 그것처럼
뚜껑을 돌려서 열수있는 추입니다.
문방구 캡슐모양에 아래위로 고리가 달려있고
빠른 입수를 위해서 좁쌀봉돌보다 조금 작은 구멍이
위에 4개, 밑에도 마주하며 4개가 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