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아빠 현재 2,712 월하 현재 2,733 요며칠 채팅방 수준으로 수다를 떨었더니 하루에 포인트가 세자리수씩 늘어나대요~ 그러더니 전에 탁아빠가 자기보다 쫄이라고 놀렸던게 기억나서 탁아빠 회원정볼 보니 제가 추월했지 뭡니까!!! 아무래도 운영자께 수다는 뽀인트에서 빼달라고 건의를 해야 할라나 봅니다 탁아빠! 분발혀~
독수리타법으로 네자리수 올릴려면 몸과 마음이 무쟈게 고단허셨을 듯.
감~축 드립니당.
가게일로 바빠서 잠깐 들어오니 이것이 뭔 날벼락 ㅎㅎㅎ
아무래도 장사땜시 가끔들어오는 제가 불리한듯~~~ 포인트 3천이상 이신 월님들 지송요~~~
엉아님...
도토리 키재기~~~~~~~~ ㅋㅋㅋ
저 83년에 버스타고 가는 중에도 손가락 연습해서
열손가락 타이핑 이걸랑요~
왕년에 열손가락 다쓰는 PC게임도 한가락 했걸랑요~
나름 댓글을 충실히 달아준다해도 점수 올리는게 한계를 느낌니다.
그래도 조행기 사용기 팍팍 올려야 추천수로 점수 올릴 수 있을거 같네요.
암튼 네자리수 점수를 지닌 월님들 대단하십니다.ㅎㅎ
요즘은 댓글놀이, 채팅방 놀이에 푸~욱 빠져서요~
머 기간은 얼마 안되지만 일부러 포인트땜에 하는 건 없습니다
이러구러 한분씩 한분씩 온라인이나마 안면을 트게되어
농담한마디 주고 받아도 폐가 되지 않을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좋답니다
다만, 치우치는 듯한 느낌으로 언짢음을 느끼는 회원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싶어
조금씩 마음에 걸리긴 한답니다 ^^
너무 치우치지만 않으면 좋지요. 생각하면 되는걸 테고요 .ㅎㅎㅎㅎ
이건 뭐 축하하면 탁아빠님 우실테고
전 양다리 걸칠 랍니다.ㅎㅎ
몸으로 보시(?)를 하던 중이라
젤 만만한(머 동향 좋다는게 이럴때^^)탁아빠 염장질 하느라 올렸더라죠~~
자유게시판에서. 많이뵙는것같아요!!
힘내시구요!!
큰 의미를 두는 건 아닙니다만,
이렇듯 온라인 상에서나마
몇마디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조그마한 계기는 되는 듯 해서 써 본거랍니다
걍 그정도로 이해해주시기를요 ^^
오로지,,
수다떨어서 쌓은것이랍니다,,,,
아니면 써비스로 일만점만 슬쩍ᆢ
앞으로 누가 더 앞서나갈까요...ㅎㅎ
두분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