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곳에서 낚시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주작은 날파리 비슷한게
팔에달라붙는데 모기처럼 자극도없고해서
대수롭지 않게 무시하고 낚시를 하였습니다
문제는이삼일이 지난다음부터 가려워서
긁고 점점더 가려워서 긁다보니 이제는 피도나고
부스럼처렁 부플어오르며 일주일 정도 지나고 난
지금도 심하게 가렵네요이쪽으로 출조 하실분
정말 조심해야할 듯 요 벌레가 물어도 별로표시가
않나는체질인데 너무심하네요 혹시 이놈정체와 대처방법을 아시는분?
얼마전 이곳에서 낚시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주작은 날파리 비슷한게
팔에달라붙는데 모기처럼 자극도없고해서
대수롭지 않게 무시하고 낚시를 하였습니다
문제는이삼일이 지난다음부터 가려워서
긁고 점점더 가려워서 긁다보니 이제는 피도나고
부스럼처렁 부플어오르며 일주일 정도 지나고 난
지금도 심하게 가렵네요이쪽으로 출조 하실분
정말 조심해야할 듯 요 벌레가 물어도 별로표시가
않나는체질인데 너무심하네요 혹시 이놈정체와 대처방법을 아시는분?
호주에서 죽을뻔 했었습니다...ㅠㅠ
피날때 까지 긁어도 계속 간지럽죠..ㅠ
피부과 가보셔요
그런 무서운게..우리나라에도 있어요?
오래전에..덕적도 가는배에서 ,
잠깐 자고 일어났더니..뭐에 물렸는지..한참 고생한 기억은 있는데..ㅡㆍㅡ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도 알수없는 것에 물려서 고생하다 병원가서
치료 하였던적 있습니다.
샌드플라이라..
갯바위 모기도 사납고 독한데..
살벌하네요.
보통 바닷가 숲을끼고 있는 쪽에 많이 있어요...
다리 양쪽 50방씩 물려봤는데요....가려움이나 붓기는 당연 모기 10배정도 될듯하구요 ㅎ..
문제는 7년정도 지났는데...상처가 아직도 있어요...ㅜㅜ
물기도 하고 몸에 가끔 몸에 알을 까기도 합니다.
치료방법은 병원가셔도 바르는약 먹는약은 크게 효용이 없구요....
피부과에서 레이저치료가 젤 나으실 껍니다.
불행중 다행인건...ㅎ 많이 물리면 몸에 내성이 생겨 담에 물리면
처음보다 붓기도 가려움도 적어집니다 ㅎ
모기처럼 생겼지만 침이 퇴화되어 물지는 않습니다.
예전에 강낚시하다 멋모르고 몇번 물렸는데
모기와 달리 물 때는 거의 느낌이 없고 시간이 지마면 아주 가렵고
긁으면 벌겋게 부어오릅니다.
여러번 물려도 면역 생기지 않습니다.
병원 가도 별 소용 없고 얼음찜질이 그나마 효과적입니다.
노출된 피부만 공격하기 때문에
모기기피제 뿌리면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맨살 드러난 곳만 물지요.
전 알로애 바릅니다. 긁지만 않으면 쉬이 가라 앉아요
옷이 땀에 젖은상태라면 옷위에도 물어요(특히 등부위)
민감한 사람들은 침이 피부속에 들어갈때
약한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인근 타지역에서는 그놈을 전기파리라고...ㅎㅎ
아니면 특히 피부과병원에 있는 약국 가셔서 바르는연고 달라고 해보십시오.가려운거 덜하고 빨리 낫습니다
피부노출이 안된곳은 괜찮습니다
피부과 치료후 많이가라 앉아서
지금은 괜찮은데 흉터 는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