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몰상식한 사람들의 쓰레기투척으로 다수의 낚시인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은 없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평택시청에 의견제출과 청원등을 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페이스북으로 개인메세지를 보냈고 비서팀에서 답변이 왔습니다
답변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경기도에서는 바다낚시공원등 낚시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을 구상중이라고 합니다
평택시의 행정편의주의 행정은 경기도의 계획과 정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도는 평택시가 자행하고 있는 낚시금지와는 정반대로 낚시산업을 육성하겠다고 합니다
예로 강원도 화천의 산천어 축제가 세계적인 축제가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이 도움이 되고 있다는걸 경기도도 잘알고 있다는 겁니다.
평택호를 낚시금지 시킬게 아니라 낚시공원화 및 오토캠핑장, 화장실,주차장등 편의시설을 만들어서 오히려 활성화를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택호는 어민들만 위한 공간이 아닌 모든사람이 여가를 즐길수 있는 곳이어야 합니다
공청회에 참석하시는 낚시관계자분들께서는 이점 충분히 전달 부탁드리며
이럴때일수록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 생각하지 마시고
꼭 평택시청에 전화한통 ,팩스한통으로 의견제출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정장선 평택시장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에 가서 직접 의견을 전달할 생각입니다
아무런 표현도 하지않으면 그냥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낚시금지가 되고 맙니다
낚시인 여러분 힘을 모아주세요


직접 다 못보시면 비서진들이 일일이 하나하나 다 챙겨봅니다.
보는 이유는 아주 간단하게도 진흙속에 진주가 나오기 때문에 봅니다.
진흙 이란것은 예를들면..
이슈방에서 정책에 입안할것들이 없나 찾다보면 나오기도 하겠지만,
보는게 참 어려운 작업이죠.
연예인들은 종종 생을 달리하기도 하구요.
괜히, 사이다가 아닙니다.
위 내용이 아주 와닿습니다.
소정의 관리비를 받으면 장기적으로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수입원이 될 수도 있죠..
몇명 때문에 놀이터가 사라져 감을 아쉬움이
큽니다. 올해 들어서 곳곳이 행정으로 사라질
위기에 있네요. 경기도 양평... 서산에 저수지... 창녕에 저수지... 요즘 쓰레기도 문제지만
유트브도 절제 하면서 올렸으면 좋겠네요.
주차장은 한강 시민 공원처럼 일정 요금 받고 관리 그외 주차는 무조건 견인
논이나 밭뚝 비닐 하우스 근처 50m안에서 낚시금지 및 낚시 허용구간 설정
쓰레기 투기 적발시 평택호 입장 금지 이런식으로 해서 조율 해줬으면 좋겠는데...
평택호와 하천의
일부 구간의 낚시금지는
각각의 행정/지자체장의 소관이고...
질문자의 입맛을 마추기 위한
바다낚시공원의 예를들면서
마무리하네요...
뭘 잘 모르는 자의 답변이니
그러려니 하네요.
그러나,낚시를 할 수 있는 것은 국민의 권리 입니다.
문제가 있다하여 국민의 권리를 심각하게 훼손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공론화 하여 함께 토론하고 고민해서 방법을 찾아야지
행정편의주의에 빠져서 무분별한 낚시금지구역 지정은 잘못된 처사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 낚시인들도 민원 넣고 당당하게 요구 해야 됩니다.
많이 찾는 수변에 화장실,수도,주차장등등
등산,자전거,캠핑 다 세금으로 편의 시설 제공하는데
낚시인들에게 제공되는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쓰레기 버리는 몰지각한 x꾼은 이런글을 보지 않는다는거죠 ㅜㅜ
그냥 마이웨이입니다
난 버릴테니 쓰레기 주울 분은 알아서 주우시게들~~~
쓰레기문제와 지역민들과의 마찰은 절대 안바뀐다고 봅니다
90프로 실천하는 낚시인이 있는 반면 10프로의 마이웨이가 있는한.....
도매급으로 지탄받게 되죠
쓰레기 버린다고 낚시금지시키는 행정당국도
더한심합니다 쓰레기은 서울한복판에도버립니다
행정당국에서 조금만쓰레기에 신경을쓰면 됩니다
공원이나유원지 에서도청소하시는분들이 있읍니다
왜 쓰레기나오는곳에 행정력을동원하여 관리해주면됩니다
즉적당히 청소를 해주면됩니다
방법은 청소비를받거나. 입장료를 받거나 하면되지
쓰레기나온다고 낚금 이것이 최선의 방법인지요
공무원들의 무사안일 편하면되는 최고의방법은아닐지요
조금만 노력하면 조정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헛소리 공약이라도 기분은 좋네요.~
쓰레기 문제는 우리들의 자화상입니다
내 입에서 욕이 나오기전 먼저 실천합시다
줍다보면 너그러운 마음이 나도 모르게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느껴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버리는 멍멍이자슥 한넘을 못 이기죠...
그곳이 낚금되면 또 다른지역에서 똥싸지르고 있을겁니다.
피해는 선량한 낚꾼들이 받겠지요...
이제는 유료터만 다닙니다. 남 쓰레기 치울 자신도 없고 쓰레기 더미에 앉아 낚시하고 싶지도 않고 해서요. 물론 자연의 맛은 반감되지만요. 너무들 하더이다. 낚시를 좋아하지만 할 말이 없어요..
자전거 도로 만들어서 낚시 포인트 접근 못하게 만들더니
이제는 낚시 금지라니
제발 자기 쓰레기만이라도 챙겨서 옵시다
낚시하고 싶으면 돈내고 유료터다녀라^^
낚금 금지가 답은 아닌데 아쉽네요
우리나라 행정공무원들 정말 자기들의 책임은 모르쇠ㅏ하고서 모든 잘못을 국민에게 떠넘기는 지극히 행정편의주의적이고 기본권무시행정입니다.
이번 사안처리도 그 선상에 잇을 뿐 사이다는 아닌 것으로 판단 됩니다.
도지사가 무슨 잘못이 있는데요?
그냥, 도지사가 싫은거지요.
글을 좀 제대로 읽으세요~
원글자가 쓴글을 다시 한번 보세요.
용기는 없구 까고는 싶구^^ 정말 한심합니다.
국민의 기본권을 헌법질서에 따라 행정청이 모든 방법을 다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음에도 불가능할 경우에 마지막으로 하는것이 기본권의 본질적 부분은 해치지 않는 한도 내에서 하는 것이 행정청에 주어진 권한이자 책무입니다.
반경 20m 안에 쓰레기가 보이면
무조건 벌금 100만원에 처한다.'
다만, 혼자 힘으로 들 수 없는 쓰레기는 예외로 간주한다.
치우기 싫으면 딴대로 가던지, 도로 집으로 가던지,,,,,,,,.
낚시터 쓰레기문제는 법적으로라도 무슨 구적을 내던가 해야지.
정말 너무들 하는 것 같더군요.
한편으론. 똑같은 ‘환경세 부담’하면서도
자전거는 자전거 전용도로 만들어주고,
등산은 등산로, 산책로도 만들어주는데,
똑같은 '환경세' 내는 낚시인한테는 왜 그런대요?.
“근래 들어 진짜 너무한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안 그르셨잖습니까?.”
ㅜㅜ,,, 그렇다고 어쩌겠습니까.
‘쓰레기 안 버리겠다’고 마음속으로 굳게 다짐하면서 서명합니다.
정장선평택시장은 상당히 관료적이고 귀찮은건 잘 안하는 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로 전 평택시민입니다.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시장이라 기대는 안합니다.
진보의탈을 쓴 보수입니다.
부동산이나 좋아하고 시민편의는 귀찮아서 안할껍니다. 평택에는 공원이 정말 없는 도시중 하나입니다.
공무원들도 비리공무원이 많은곳중 하나구요 물론 추측입니다.
위에 황금빛붕어님이 그 지역에 사시네요.
적수역부는 글부터 똑바로 재차읽구 댓글을 달라구 힌트를 줬는데도 불구하구
여전히 하던데로 뇌피셜 우기고 있네요.
원글자 쓰신 풀이가 정말로?? 필요 합니까ㅎㅎ
낚금 되어야 마땅한 장소에 대해서
원글자가 낚시를 하구 더~ 하구 싶어서 도지사에게 글을 썼지요.
받지도 못할 답장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 답장 내용들은~ 대충 중학생 정도면 무슨말인지 아는 내용입니다.
그런데도, 지들 맘에들 안든다구 돌려까기를 눈치보면서
신공 이랍시고 들어가는기 얼마나;;
부끄럽구도 쪽팔린 일인지부터 깨달으세요!
사이다가 아니구 콜라나 기타등등 이라구
그냥, 이슈로 가서 하던데로 하세요^^
맹물로 하던가요.
글을 보기도 전에!
이상한 머리들로 미리 단정 짓지들 마세요^^
다시금 원글자 글을 읽구나 댓글들을 다세요~
본인들 밥그릇은 저마다에겐 소중한 것입니다.
함부러 내던질게 아니죠.
강하지도 않으니깐, 종종 멘탈이 붕괴들 되곤 하지요.
글을 읽읍시다^^
힐링님아..내가 낚시공원화에 관한 이재명 도지사의 언급 관련
행정권력이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 하고자 하는 경우 모든 수단을 강구해 본 후 절대 불가할 경우에 하는 것이고 그것조차 기본권의 본질부분은 해쳐서는 안된다는 헌법의 기본권보장원칙에 충실치 못한 졸속행정이라는 견해를 표명한 것인데 ...
님은 그런 헌법상 기본권보장원칙에 대해 인식이나 하고서 무작정 자기 입맛대로 같은 회원간 타인을 향해 낯 부끄럽게 인신공격성 까데기로 흥분을 하고 그러시나요?...
여러분들께서 당신 생각이 틀렸다구
일깨워주면 고마워 해야 정상인거죠.
이슈에 반사회적 인격장애 애들이랑
오십보 백보 재보고 싶은가 보네요.
인정하는기 그리 어려워서 우째 사나요;;
참 안타깝습니다.
역시 갓재명입니다!
위에 어느분
똥꾼소리 겁나하며
금지시켜야된다고 역정내시던분이
줏대없이 화색밝히며 나대는분 계시네
아직 낚시 안끊으셨나?
전상천하 유아독존이신가?...뭘 모르면 무식 뽀록나기 전에 본인 입이나 닫고 있을 일이지 천방지축 무식을 뽀록내셔버리시는구만...
평택시장이 낚금시키는 것이나 이재명 도지사님께서 그걸 인정하는 듯 그 낚금제한을 동의하는 의미로 낚금제한을 이해해주기 바란다면서 경기도가 마치 낚시인을 위한 것처럼 바다낚시해상공원 조성 등 낚시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을 계획중이라 했는데....
발끈하여 함부로 천방지축 타인에게 인신공격해대는 님이야말로 한글 이해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이재명 도지사가 한 말씀이 무슨 낚시인의 기본 권리를 보장하고 환경보호에 촛점이 있나? 그져 낚시인을 위한 것처럼 하면서 낚시산업 즉, 낚시관련사업자들을 위한 상업성 환경관리 그 이상 이하도 아니구만...
경기도의 낚시산업 육성도 좋지만.... 제대로 된 행정기관의 장이라면 그보다 앞서 해야 할 책무가 국민의 기본권 보호와 국민의사를 먼저 충분히 수렴한 정책시행이고, 환경보호가 우선이란것을 도외시하면서 마치 국민을 위한 낚시인을 위한 행정인냥하는 맨트 아닌가요?
이번에는 당신 맘에 안드는 글이라서 그런지
좋은 말씀 감사는 커녕 많이~ 파다닥 그리네^^
누가 무식한건지 시간내서 당신 사상 구조를 한번 깨봅시다.
1.평택시 관할인거는 보통사람은 한번만 들어도 무슨뜻인지 아는거구,
도지사가 친절한 답장과 더불어 안해도 될 설명에 도에서 할수있는 사업 등등을 애둘러 설명까지 해줬다.
그런데도, 바다낚시에 꼽혀서 찬밥 대우 받으니 서러운가 본데..
실상은 도지사를 까구 싶어서 그러면서 뭐를 빙빙 돌려서 말을 하누;;
일일이 하나 하나 다~ 설명해줘야 알아묵는듯 하니 나머지 그 등등이 궁금하면~
도지사한테 전화 걸어서 직접 물어보고(번호 모르면 알아서 하구^^)
2.국민의 기본권이란 것은 자격이 있을때나 주장을 할수 있지.
울고 불고 때만 쓴다구 사탕 물려주던 시절이 그리우면 다시 복귀하면 되는것이고,
막 우기는 니들만 있는게 아니구!
해마다 돈을 내더라도 좋으니 면허제 찬성하시는 분들도 많구,
자연과 더불어 함께하기 위해서 이시간에도 쓰레기 치워가면서 청소하시는 분들도 계실거구,
이도저도 다~ 싫어서 유로터 가거나 아예 접거나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 그런건 전혀 모르제?
나도 치우는 쪽이고 보이는 족족 신고하고 처벌 하는데도 떵꾼들이랑 섞여서 낚시 할바에는 안한다.
억울하기 이전에 내가 낚시하는 입장이라서 금지시키면 따른다.
낚시 계속 하구 싶으면~
좀 줍고! 좀 치우고! 신고도 하구! 개선도 시키고 그런것도 한번 해보면 안될까?
찌오르가즘
내가 수비를 하던 공격을 하던
당신이 감독 라이선스도 없구 심판 자격증도 없으면서 왜 그리 관심을 가져주나요?
꼴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지요~
틀린걸 맞다구 우기거나 떵꾼들 기타등등 이런 애들 알레르기가 있어서요.
당신 또한 아직까지도.. 선택적 사고 속에 갇혀 있을 뿐입니다.
평택이 나이가 어리니
경기도가 모두 책임을 지란 논리는
도대체 어떤 사고길래 할수가 있는지ㅉㅉ
자유계시판을 모두 이슈화 시키고 싶은 마음은 당신들 속에서나 있지요.
그만하구 좋아 하는곳에 격에 맞게 가서 좀! 사이좋게들 놀아요~
한번만 더 쓰면?
당신이 그냥 이긴걸루 해주께요^^
이재명을 좋아하건 말건 내 상관 할바는 아니지만...
이재명의 행정 정치에 대한 자기 견해와 다른 타인의견해는 아애 싹 무시하고 천하의 독불장군식으로 자기주장만 선이라 박박 우기는데 정말 눈뜨고 봐주기가 민방하오이다. 아주 가관이야.....
그러고도 정말 속 보이는 부그러운 일임을 모르시나?
당신 똥 굵어 좋겠소,
평생 그렇게 살다 가시오.
차후 당신에 대한 선택적 사고는 않겠소
다만 월척에서만은 힐링하길 빌겠소
좋은밤 보내시오.
낚시쓰레기는 주로 초저녁과새벽에 나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