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글 올리믄 7777 포인트 달성 할까요~?ㅎㅎ
사실은 1월1일자로 회원님들께 행운의 상징인 7777포인트 만들어서 행운이 있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올릴까 하다...
뻘쭘도 하궁..타이밍도 않맞는거 같아서 않올렷습니다..ㅋㅋ
참고로 7750~7777 포인트 만드느라... 대략 3달 걸렸네요..-_-;; 어떤 댓글은 올리구 다시 나중에 또 지우궁...;;
댓글 달고 싶은 글에 댓글도 꾸~욱 참고...ㅠ_ㅠ 월척에서 눈뜬 장님...행세를...><(우습죠?ㅎㅎ)
서론이 길었네요~
이글 보시는 모든 분들~! 2010년 행운이 가득하시고~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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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월척지의 터줏대감으로 자릴 하셨습니다
다음번엔 77,777로 ....
행복이 가득한 주말 되십시요
로 - 또 를 사야 하나...
축하 드립니다...
나역시 빼빼한기 11111 점수때 신기해서 한참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행운에 세븐을 기원 합니다...
럭키 따따따블 입니더 축하 이빠이 드립니더.
즐거운 월척 행복한 나날 되십시오
어허... 이거 진짜 7777 이네요. 올과일 떠서 100원 배팅하고 3000원 벌었던 옛날 당구장 구석의 게임기 생각나는 점수네요.
이 점수를 강원랜드에서 달성하신것 보다 더 축하드립니다.
7777세븐포카 축하드립니다.
지난번 저도7777로 업드려서 고했드니
채바바님께서 낚시장비 모두걸고 9999로 올인했지요.
저 그때 개구리 되었습니다.
그간 월척을 위해 노력해 주신점 감사 드립니다!~
올한해 대박 나시길 빕니다^^
항상 부드러운 글 잘보고 있지요.
10,000점 되시는날 예쁜찌로 축하 대신 할께요.^^*
39.5님의 닉넴이 49.5가 되는 날까지 만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
근데 어쩌시나??
댓글에 답 올리시면 7777 이거 도망갑니더~
안 쓸려니 손이 근질거리고~쓸려니 7777 이넘이 아꿉고~ㅎㅎㅎ
옛날 호텔 빠찡고 할때 센터에 포쎄븐(7777) 걸리면 빵빠레 크게 울리고..........
대박 터졌던 기억이 새삼 납니더~
아마도 39.5님께 올해엔 어복만땅한 한해가 되실낍미더
39.5님 49.5로 끌어올리시길.
조만간^,*
앞으로는 39.5님의 글은 못보나요???
7777로 걍 있기엔 손가락이 넘 심심하시지 않을까요? ^^
좋은 날들만 가득하세요~~~ ^(^
7777점 축하 드립니다~
9999를 향하여~ㅎ
행운의 7777 추카 드립니다.^^*
기념으로 오늘 사모님 맛난거 사주세요.~~~
잠못자는악동님,
권형님,
빼빼로님,
붕어와춤을님,
파트린느님,
소쩍새우는밤님,
4짜워리님,
다운님,
동틀무렵님,
king7999님,
채바바님,
붕대감님,
대구동생님,
항상좋은날님,
山中閑人님,
jb위풍당당님,
미느리님,
콜롬보님,
강호한정님!
휴....이렇게 많은분들이...^_^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오는군요~!
다시한번 더 감사드리고~앞으로도 월척지에서 오고가며 자주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가정의 행복이 충만 하시옵고~! 하시는일 모두 술술 잘 풀리시길~소망 하겠습니다.(__)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