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 숨기고 다녀야 겠어요..
낚시 조금만 줄이시는게 어떨지,,,,,,
저는 아예 첨부터 주말은 포기시켰더니
이젠 주말에 집에 있으면 귀찮아 합니다
흑흑,,,,,,ㅠㅠ
벌써 자요? 희한하네
나도 자살할꺼다 오바
오빠 맞습니다~^ ^
가만히 있으면..... game over !!
외우고도 남습니다...^^
"그럴줄 알~~~고 당신 빽 지렁이 담아놨지!"
요래^^~
남자는 남자아니겠습니까? ??
차라리 다시 준비하시는게
마음편하실듯ㅠㅠㅠ
두분이 같은 취미를 즐기시는게 부럽습니다
지금쯤 대전지역에 아까운 청춘 한분의 행방이 묘연해질 수 있다고 느껴집니다.
진심으로 애도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