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끝이 살짝 찡하네요..호떡 하나 사먹어야겠습니다^^
가보고 싶어라
손이 많이 가지요.
보기 힘든 이유입니다.
춥고 가난했던 Korea, 그리고
따뜻하고 꿀맛 나던 그 때의 기억 ...
울컥할만하네요.
공감합니다.
옆에 딸 새리양
응원합니다. 팬입니다.
노래도 감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