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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IP : d71e8dea26f47e1 날짜 : 조회 : 1930 본문+댓글추천 : 0

홍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안동 임동 갈전에 있는 산인데 산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해저발 얼마쯤 될려나?
홍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멀리 보이는 저수지가 갈전 저수지라 하더군요. 가까이서 보지는 못했으나 으슥한 곳에 위치하여 물도 맑고 손때가 덜 탓지 않았을까 혼자 짐작 해 보았습니다.
홍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오지에서 만난 홍시. 오지게 맛났습니다. "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
홍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셋을 따서 가지고 오다가 하나는 지인을 만나서...... 둘은, 아직도 나를 중고장터에 내 놓지 않은 것에 감사해 하며 마눌 몫으로.... 친구들에게 하는 거 반 정도만 마눌에게 해도... 마눌과 지자식에게 하는 거 반 정도만 부모님에게 해도 잘 하는 거라던데...쩝,,,,
홍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문득,, 하늘을 보았습니다. 아니,, 어쩌다 보였습니다.

3등! IP : d71e8dea26f47e1
모르는 버섯을 하나 채취하여 붕어와춤을님께 여쭤 보고 싶었으나 사진이 더 올라 가지를 않았습니다..

두꺼비란 별명을 가진 제 친구도 요즘 이 노래를 즐겨 부르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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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b8f0d4772ce9c9
무님이 철 드셨습니다 ㅎㅎ

풀범님 버섯은 제가 먹는것만 답해 드립니다. ㅎㅎ 아직 초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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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d7cdb10643e45e
어?..잘 안서시거나 남성호루몬 많이 딸리시는 분들의 글 느낌과 비스무뤠 한것 같아서 힘 내보자 그런건데,,

역시 저는 하든데로 지적인 댓글이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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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71e8dea26f47e1
무님, 아직은 남아요. 그리고 지적인.....눼, 건필을.....^^*

天宮님, 까치도 많이 다녀 갔더군요. 까치가 범밥으로 남겨 준 홍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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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8d73d715ace889
까치밥으로 남겨 둔
홍시를 보면
고향 생각이 절로 납니다.

시골에 집을 지으면
꼭 심고싶은 나무중의 하나가
돌감나무...

안동도 참 좋은 곳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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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71e8dea26f47e1
그림자님,,,노래방에서 처음 부르시면 다른 사람들의 용기를 북돋워 주시겠군요.

소풍님, 소는 늘 쌍둥이만 낳게 되고 돌감나무도 틈실하게 자라는 농장을 기원합니다. 짓궂은 댓글 주시면 더 좋은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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