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보다가 10월1자로 교통범칙금이 2배 인상되었다는 블로그를 보고
나만 몰랐나.. 걸리면 흐므야~~
나돌아 다니는 것 범칙금 내역보니...
헉~
모든 경제가치를 낚수놀이 도구로 환산하니..
낚시대 40대 한대가 그냥 대 차고 나가서 빠이빠이~~
찐하게 밟으면.......10단 받침틀 수장 시키고.
요게 떠돌아 다니며, 심장 떨리게 하는 것이고..
구체적으로 언제 바뀌었는데 찾아 보니..
올 11월 개정중이며,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서만 2배로 강화 시킨다는 내용이고,
개정 및 공표후 시행예정이랍니다.
즉, 일반도로는 해당 사항 없다는 내용입니다.
날도 추운데 시아씨~~ 한번 제대로.....ㅎㅎㅎㅎㅎ
구체적으로 언제 바뀌었는데 찾아 보니..
올 11월 개정중이며,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서만 2배로 강화 시킨다는 내용이고,
개정 및 공표후 시행예정이랍니다.
즉, 일반도로는 해당 사항 없다는 내용입니다.
날도 추운데 시아씨~~ 한번 제대로.....ㅎㅎㅎㅎㅎ
엄청궁금하네..
스쿨존에선 아예 차를 들고 다녀야 하겠네요...말도 많고 탈도 많은 스쿨존...아예 진입금지로 만들던가..
현저히 늘어나는 차량대수 증가분에 못따라가는 주차공간 확보의 필요성,
차량성능과 현 도로여건에 못미치는 속도규정 등을 이유로, 우선 이에 대한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이견도 있지만,
어쨋거나, 위와 같이 교통범칙금이 2배로 인상된다면...
이전보단 훨씬 더 도로환경이 나아질것 같습니다만...
단! 서민의 가계부담이 우려되기는 합니다요....
황당해서 경찰 후배에게전화해보니.
경찰인 후배도 모르고있네요~~~
우리 지성이 때문에 기분좋았는데 기분 확!!! 잡쳤네요~~~~
다들 안전운전하세요^^
.
악법도 아니고 어린 생명들을 보호하자는건데 그돈이 아까운 분들이 있다면
자기자식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차에 한번 치여봐야 정신이 들겠지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시속 30km로 밑으로 다니는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
대한민국에 교통질서는 세계최고 아닙니까~~~꺼꾸로...
닝기리 서벌~무쉰 예고도 없이 벌금 인상이라~~~
폭주족에 기질은 아직도 남아 있지만 그래도 도로 교통법을 크게 어겨 가면서 운전은 하지않습니다만.
"중요한것은 교통위반 범칙금 거두어서 어디에 사용하는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급전이 필요 한가베..........
정보의 왜곡과 보편 타당하게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는 정보 소외자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게 권리만 따지며 목소리 높이는 요즘 세태를 보면서
항상이 아니라 생활 주변에서 많이 느끼고, 겪습니다.....
또, 한편적으로 머리/꼬리 짜르고 왜곡되거나 편집된 내용을 근거없이
짜집기하여 재편집하여 왜곡하는 책임지지 못하고,,,
책임질 능력이 없는 사례를 많이 접하게 되는게 현실입니다.
차 진입 못하게 하고 주변 도로에서 불편하지만
상하차 법제화 하면 될 것 같은데요..
등하교 시간대와 출퇴근 시간 등........따져 보면..
현실성이 떨어진 시간대가 눈에 확연히 들어옵니다.
붕어 대가리보다 못하다고,
어떤 핑계로든 세금 올리는 것만 잘하네요
소심한 일인^^
보였는데 다행히 과속카메라가 아니었는지 고지서가 안날아 오네요!
10월1일자로 저렇게 과징금이 인상된 것이 맞다면 저는 아마 20만원 내야겠죠!
벌금 다 걷어서 어디에 다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안전운행으로 강력하게 대응합니다.
근데 고속도로 나가면 우째 자꾸 밟고 싶어집니다.
교통범칙금, 과태료...
낼때마다 아깝다는 생각은 드네요. 껄께이가 몇통인데?ㅎㅎㅎ
그래도 안전을 위해서는 지킬것 지켜야겠죠?
범칙금 낼 형편 안되면 법규 지키면 되고...
형편 안되면 차 안 끌고 댕기면 되고...
돌 날아올라~튀장~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