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되지않은 것같으면서도 오래됐네요
여전하네요.
하루 하루가 다른세상이다보니...ㅎㅎ
모든 환경은 변하는데 ~~
새삼 스럽네요. 하긴 가끔씩 올 때마다 건물이 하나 없어 지거나 새로운 건물이
올라 오거나 하는 것을 봤었죠.
신기하네요.
그러고보니까 그땐 어느 저수지에 가도 손맛은 찐하게 보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