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설래이고, 기다려짐은 무엇을 뜻하는지. 대박? 몰꽝? 결과 보다는 과정을,,, 머리속 그림상, 바닥을 훤히 들어냈을 저수지를 떠올리며 아무도 앉지 않는 곳에서의 독조를 한폭의 그림에 담고, 모두가 외면한 자리, 홀로 밥을주며 선행하는 그모습은 생각만으로도 아름답다 ~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우중전 치르시게요?
오름수위 보기에는 애매하지만 활성도는 좋아지겠군요.
엘보 조심하세요.
흰둥이 보양식도 챙기시고..,^^
차~암~
낭만을 모르셔요~ ㅋ
콩나물해장님
화성은 비소식 없는데요~^^
노지선배님
제가 가는곳에 비소식은 없지만, 압박붕대는 챙겨 가려합니다. ㅎㅎ
흰둥이 실밥 뽑는 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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텨~~~==3===3=3
뒷모습이 더욱 아름다운 법이지요~~
홀로 밥주며 선행하는 ......
선행하시는게 맞남유
찌가올라와도........
대를 끌고가도........
절대로 챔질을 하시면 안돼요
그래서 선행이 힘든거죠
소고기로 선행좀..^^;
욕심이 없으니 대강 10톤만 하고싶습니다^^
지안공주님
그렇다고 밥주걱을 내줄수는 없지요~ㅎㅎ
부처핸섬님
소고기는 지지 입니다~! ^^
자꾸 꼬시고 그러시믄 앙대여~~!!!
정말 그 자체가 행복합니다 ^^
재시켜알바님
꼬임에 넘어 올까요? ㅎㅎ
아뇨~~
밥만 주려구요 ^^
아무래두 믿음이 안 가는디. ㅡ.ㅡ )
밥만 주는데 쳐먹지를 않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