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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앵커브리핑(누가 그들을 비겁하다 할 수 있을까...)

IP : b5180f0d6d757bb 날짜 : 조회 : 1871 본문+댓글추천 : 0

부끄러워서 숨겨왔는데 저런 소리 들으며 회사 다닌 걸 가족들이 알게 된 것이 가장 가슴에 아프다. . . "가족이란 건 조 전무님한테만 있는 거 아닙니다." . . "더부룩하게 배가 불렀다. 살아간다는 게. 그날 나는 분명 슬픔도 배불렀다." 앵커브리핑 입니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가족입니다. 누군가의 아버지 누군가의 어머니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이모 고모 누나 형 동생...

1등! IP : 9f167b7db4c3c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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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좋은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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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b5180f0d6d757bb
붕어와춤을님 좋은 말씀입니다. 대부분 공감하는 말씀일 겁니다. 그런데 각자가 생각하는 아름답게 꾸미고 유지하기 위한 방법은 다릅니다. 모든 분쟁은 거기서 나오는 것이고요. 중요하면서 가장 기본적인 것은 불의 자체를 덮어주는 행위는 안된다는 절대 원칙을 확인하고 서로 그 약속은 지키는 것을 합의하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전제의 신뢰가 구축된 상태에서 대화와 소통이 진행된다면 보다 성숙한 우리 자신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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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7fa8e810f16f1c
낚싯대님 말씀처럼

자게방에
불의 자체를 덮어주는 행위는
안된다는 절대 원칙과

서로 그 약속은 지키는 것을
합의하는 전제가 .

그 전제의 신뢰가 구축되어지면

붕춤님의 바램은 자연스럽게 이루아질 겁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있는 불편함은

건설적이고 합리적인 결과를 얻기위한 과정일 뿐입니다

묵묵히 견디어내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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