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용 대꽂이에 장착하시는게 이동시 가장 편합니다. 대꽂이에 그냥 꽂아 세우면 되지만 말씀하신대로 받침틀 거치한 상태에서 세우려면 일일이 볼트를 조여서 세워야하는게 엄청 불편합니다. 컵이 불편한 이유가 무엇인지요? 뭉치간격이 넓은 받침틀을 사용하심 좀더 편하지 싶네요..이동때 대꽂이에 장착시 공간이 넓으면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는 불편함은 있어도 여러가지 해본 경험상 대꽂이가 편합니다.

미라클보트용 있어요

영풍 오메가 받침틀 이많이 올라갑니다.

낚시대 손잡이가 이탈될 우려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보트용 대꽂이가 바람불어도 튼튼합니다.

같은 고민을 하시네요
탑레저 껄로 어캐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컵에 안꽂고 그냥 들어 올려서 이동시 바람 약간만 불어도 난리날 겁니다~^^

대포안쓰실거면 미라클이 젤 좋아보여요
대포없이 거치할수있음요

낚싯대 거치후 보트 이동시
대포형 낚싯대 꽂이가 아니면

바람에 낚싯대가 날려서 매우 불편하실 겁니다

특히 비교적 빠른 속도의 선외기 운행시
대포형 거치용품이 아니면

거진 100프로 낚싯대가 날아갈 겁니다

미라클은 주적을 세워서 낚싯대를 부탁시키는 방식 아닌가요?
많약 그렇다면 이것도 바람에 약할 겁니다

미라클 보트용 낚시대 세웠을때 낚시대 이탈방지용 고리있습니다
우리나라 조구업체중 아이디어는 미라클이 짱입니다

마그마 수상좌대용 받침틀 나오는 것 있습니다. 12단 짜리 후레임만 주문하셔서 뭉치 조립 후 사용하시면 대포 없이 45도 까지 세울 수 있어 이동하기 양호 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