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리 많이 들으시나요? 여기(월척)서나 사람 대접 받지 요즘 낚시 다니며 부쩍 이 소릴 많이 듣습니다. 낚시 다닌다는 이야길 하지 말아야 할까요~ㅎㅎㅎ 내일 이 소리 또 들을거 같습니다. 아 놔~~~
왜냐구요?
저는 그친구의 취미인 등산의 매력을 모르거든요 ㅎㅎㅎ
그 친구도 낚시의 묘미와 매력을 모르니 저한테도 그런소리 하구요.
그리고 남들이 미쳤다고 할때에는 또 한편으론 듣기 좋습니다.
미칠정도로 뭔가를 할 수 있다는건 살아 있다는 증거 아니겠숨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