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상류이지요 물이유입데는곳 흙탕물이라도 짧은대에 지렁이써면 조과가 좋습니다

첫 물 찬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먼저 무넘이를 무시해서는 안 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상류에서 흙탕물이 유입되면 붕어들은 흙탕물이 없는 무넘이 쪽으로 왔다가
무넘이까지 흙탕물이 넘쳐흐르면 다시 상류 물 유입구쪽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상류 수생수초가 밀집된 곳 물이 유입되나..흙탕물 색이 아닌곳...
이런 곳에 지렁이 미끼로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상류지역에서 포인트 선정이 중요하리라 생각되며,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물이 와류 현상이 되는 곳이 가장 좋은 포인트라 생각 합니다.

장마철 물 조심하시고, 안낚,즐낚 하세요.

골든이글님의견에 전적으로동감합니다 .신흥지 무넘이 단밀 생소리소류지 상류유초대 눈에선하네요

저두 골든이글님에게 한표

장마철 새물찬스는..꼭 장마철이 아니여도

새물과 본류과 만나는 지점 (유속이 센곳은 기피)이 좋은 포인트가 됩니다.

미끼는 곡류보다는 지렁이나 새우가 나을듯합니다.

골든이글님에게 한표던집니다

상류 새물유입구의 폭이넓고 수심이 좀있다면 유입끝나는 지점이

좋은포인트가 될겁니다

저도 상류쪽 정수수초나 육초대쪽 물이 잠기는곳이 좋은 포인트라고 생각 합니다
장마철엔 무넘이 바로 아래 퇴수로(작은웅덩이)도 휼륭한 포인트가 됩니다
한번 도전 해봄직 합니다 올장마철 새물찬스에 대물상면 하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