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어장 손맛터에서 1.5호는 넘 약하지않을까 십습니다..
모노줄은 수면에 떠 바람이 불면 찌가 공냑포인트를 벗어나곤 합니다..(양어장 가벼운찌마춤을 하셨을 것이고)
카본 2.5호 추천 합니다.

모노 3호줄 이라고 카본줄 못지않은 줄 많이 널려있읍니다.비록 바람에 날리고 물위에 뜬다 하지만 낚시대 투척하고 찌가 설려고 할때 낚시대를 몸앞으로 당기면서 들어주면서 1.2번 초릿대 잠궈주시면 모노줄도 가라앉읍니다.찌가 제자리 서면 다시 뒤꽂이쪽으로 조금 밀어주시면 사선도 해결되고 한결 든든한 낚시가 될것입니다.

모노줄은 통상 두가지가 있는데 서스팬드타입과
플로팅타입인데 플로팅은 수면에 원줄이 뜨므로
바람부는날에는 어려움이 따르나 서스팬드타입은
수중에서 뜨는타입으로 모노줄을 원하신다면
서스팬드형을 추천합니다.
모노줄보다 더 강한 원줄은 카본줄로서 같은호수에
비해 강도는 2배이상 강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분만 청소합시다.

카본3호 줄을 사용하시면 무난합니다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여러 조사님의 가르침 감사드리고 건강 하세요^^*

카본줄이 이상적이라 말씀 드립니다.
양어장 낚시하시면 2~2.5호 쓰시면 적당하실겁니다.

저도 양어장 손맛터 매주 출조하는데
원줄카본1.2호 목줄합사1호 바늘 무미늘5호 쓰지만 한번도 터진적없습니다.
저도 원줄 터질거 같아서 3호로 쓰다가 음...아무래두 찌맛을 더 보기원해서 점점더 줄이다 보니 1.2까지 내려왔는데
이제는 1.2도 무거운것같아 모노1.2로 바꿔보려고하는데...
카본2호 이상이면 너무 무겁지 않을까합니다.손맛터 위주라면요...
챔질시 끊어지는것이라면 챔질을 너무 세게하지마시구요.ㅎㅎㅎ 어디가 터지는지 확실히 확일하셔가꼬
만약에 묶음이 있는부분이 터지는것이라면 묶음법을 바꿔보시고,, 원줄 가운데가 터진다면. 줄이 좀 질이 않좋은것이
아닐까합니다. 저는 카본1.2에 발갱이가 생난리를쳐도 절대 터진적없습니다. 참고로 양어장손맛터는 카본1.2도 정말
무겁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