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낚시인들이 취미로 낚시를 하면서 알게 모르게 돈이 솔찮게 많이도 돈이 들어가지요?
제가 유년시절에는 대나무낚싯대와 나이론줄에 찌는 스트롱같은 찌를 달고서도 붕어 많이도 잡았는데요
그러다가 꼽기식 대나무 낚싯대가 나와서 인기를 끌었던 시절에는 그냥 지렁이달고 낚시하면 붕어 잘 나옵니다
요즘은 세월이 흐르다보니 무슨 조구회사가 그렇게도 많은지요?
요즘은 낚시차량도 있고 카라반가지~~~
유년시절에는 제무시아니면 삼발이차 앞바퀴 하나달린것 타고 다녔던 시절이 얼만 않된것 같은데요 많이도 발전했습니다
요즘에는 조구회사들이 우후죽순으로엄청많습니다
거기에는 거품이 상당히 많지만 그래도 꾼들은 가지고싶고 사고싶고 마누라 눈치보랴
솔직히 조구회사들 거품이 너무 많습니다
심지어 40%세일해주고도 남는다는것입니다
예를들어 이스***에서는 골드라벨을 정가대로 다 받고 어느지역 낚시점은 본사보다가 20만 5천원이 더 사게 팔고 잇구요
낚시점마다 제각각 다 틀립니다
섶다리도 ******마트에서는 은장 10단이 32만원 정도 새것을 팔고있는데(선반 포함)
월척 중고시장에서는 새것값보다가 더 비싸게 거래가 되고 있더군요
본론으로 들어 갑니다
이스케이프 골드라벨 자립다리와 우경 레일과호환이 될까요?
넘 비싸서 그렇게 저렇게 좀 해보려구요
****자립다리 11만원 가더군요 우경 레일과 뭉치 선반만 구입해서 장착을 해보려구요
튜닝이 될러지 여러분에게 묻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