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어위주의 예민한 떡밥낚시나 저수온기 그리고 마이너스채비를 구사하는 방식이 아니라면 노지에서는 찌맞춤이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아닙니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흔한 방식이나 일반사람들이 말하는 방식대로 하시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질문하시는것 보다 동네낚시방가서 소품몇개사고 낚시방 사장에게 물어보시는게 낫지싶습니다.
사람들마다 찌맞춤이 다르고 낚시방식이 다릅니다.
본인의 머리속에 찌맞춤의 이해도가 정립되기 전이라면
다수의 각기 다른 의견들이 오히려 자신을 더 헷갈리게 만들고 자신의 채비에 대한 불신만 커지게됩니다.
굳이 여기서 답을 찾고 싶으시면 댓글의 여러방식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지마시고
본인에게 가장 마음에 드는 방식하나만 잡아서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찌맞춤보다는 차라리 시기별, 상황별 포인트 선점에 대한것을 배우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